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가해자 독일, 피해자 프랑스와 ‘공동 역사 교과서’ 편찬 합의 독일 슈뢰더 총리(사진 오른쪽)와 프랑스 시라크 대통령(사진 왼쪽)이 지난해 6월 포옹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재화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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