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2005년 서울대 입학생 22.3% 서울 강남·특목고 출신

[숫자로 본 뉴스]

차형석 기자 ㅣ cha@sisapress.com | 승인 2005.10.07(Fri) 00:00:00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나명석
 
2005년 서울대 입학생 가운데 출신고를 기준으로 서울 강남 지역 출신과 특목고 출신 학생이 22.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의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 비율은 2003년 18.9%, 2004년 20.7%로 증가해왔다. 최순영 의원 측은 “수시모집이 경시대회, 영어시험 등 기준을 사용하면서 이런 경향이 강화되었고, 특히 2005년 신입생부터 특기자 전형이 도입되면서 특기자 전형에 유리한 특목고와 심화된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강남 학생의 합격률이 증가했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자료에서 흥미로운 것은 계열별로 강남·특목고 출신 비율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단과대학별로 보면 경영대는 41%, 법대는 31%, 자연대(1학년 때는 의대, 치의대 신입생이 포함)는 31%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농생대는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학과일수록 강남 출신·특목고 출신 비율이 높고, 서울대 안에서도 계열간 입학 비율 편차가 큰 것이다.

전체댓글0

0 /150
  • 최신글
  • 공감 순
  • 비공감 순
더보기

TOP STORIES

갤러리 > 포토뉴스 2018.11.15 Thu
 [포토뉴스] 2019년도 수능 끝. 이제 부터 시작이다.
경제 2018.11.15 Thu
용산기지 활용 방안 놓고 ‘동상이몽’
경제 2018.11.15 Thu
유명 프랜차이즈가 상표권 확보에 ‘올인’하는 이유
Health > 연재 > LIFE > 서영수의 Tea Road 2018.11.15 Thu
대만 타이난에서 조우한 공자와 생강차
Health > LIFE 2018.11.15 Thu
[치매②] “세계는 ‘親치매’ 커뮤니티 조성 중”
Health > LIFE 2018.11.15 Thu
충치보다 훨씬 무서운 ‘잇몸병’…멀쩡한 생니 뽑아야
사회 2018.11.15 Thu
“도시재생 사업의 출발점은 지역공동체”
한반도 > 연재 > 손기웅의 통일전망대 2018.11.15 Thu
‘다 함께 손잡고’ 가야 한반도 평화 온다
경제 > 연재 > 이형석의 미러링과 모델링 2018.11.15 목
도시재생 사업, 일본에서 해답 찾는다
경제 > 연재 > 대기업 뺨치는 중견기업 일감 몰아주기 실태 2018.11.15 목
3세 승계 위해 ‘사돈댁 일감’까지 ‘땡긴’ 삼표그룹
사회 2018.11.15 목
해외입양인 윤현경씨 가족 42년 만의 뜨거운 상봉
갤러리 > 포토뉴스 2018.11.14 수
[포토뉴스]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결론'
국제 2018.11.14 수
환경 개선 위해 시멘트 뒤집어쓴 프랑스 파리
LIFE > Culture 2018.11.14 수
[인터뷰] 문채원, 《계룡선녀전》의 엉뚱발랄 선녀로 돌아오다
경제 2018.11.14 수
“당 줄여 건강 챙기자” 헬스케어 팔걷은 프랜차이즈
사회 2018.11.14 수
[시사픽업] 25살 ‘수능’ 톺아 보기
사회 2018.11.14 수
박종훈 교육감 “대입제도 개선 핵심은 고교 교육 정상화”
경제 > 한반도 2018.11.14 수
[르포] 폐허에서 번영으로, 독일 실리콘밸리 드레스덴
한반도 2018.11.14 수
“비핵화, 이제 입구에 막 들어섰을 뿐”
LIFE > Health 2018.11.14 수
비행기 타는 ‘위험한 모험’에 내몰린 뇌전증 환자들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