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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_1.암] 폐암

최대‘공공의 적’은 담배 흡연 피해, 여자가 더 심각하다

한지연I국립암센터 폐암센터장 ㅣ 승인 2010.10.18(Mon) 1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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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암 환자는 해마다 증가해 중앙암등록본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07년에 신규 폐암 환자가 1만7천8백46명 발생했다. 10만명당 발생률은 약 36명이었다. 이는 위, 갑상샘, 대장암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한 것이다. 성별로는 남성에게서 1만2천8백41명으로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했고, 여성의 경우 5천5명으로 악성종양 중 다섯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흡연이다. 전체 암의 약30%가 흡연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폐암의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높아서 장기간 흡연한 사람들에게 생긴 폐암의 경우 약 90%가 흡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20배 이상 클 뿐 아니라, 흡연자의 가족들, 즉 간접 흡연자까지도 폐암의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크다.

 

   
ⓒ국립암센터

 

담배 연기에는 약 4천종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으며 이 가운데 발암물질이 69종이나 된다. 흡연을 통해 폐 속으로 들어간 발암물질은 이에 노출된 세포에 유전자 이상을 초래한다. 세포의 복구 능력에 따라 정상으로 돌아가기도 하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잘못된 유전 정보 탓에 결국 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두 갑을 20년간 흡연한 남자의 폐암 사망률은 비흡연자의 60~70배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흡연에 노출된 경우 폐암 발생에 대한 상대적 위험도가 약 1.5배 높아, 남성보다 흡연의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여성 폐암 환자의 90% 이상은 한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비흡연자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는 직접 흡연뿐만 아니라 간접 흡연도 여성의 폐암 발생에 중요한 원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밖에 환경적인 요인(공해), 직업적 요인(비소·석면·크롬 노출 등), 방사선 물질(라돈) 노출 및 유전적인 요인(가족력) 등을 고려할 수 있다.

폐암 증상은 병변의 위치 및 크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종양의 크기가 비교적 작고, 주변 장기로 침범 혹은 전이를 동반하지 않는 초기의 경우,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심한 기침, 가래, 쉰 목소리, 각혈, 호흡 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 및 통증, 발열, 부종, 체중 감소 등의 전신적 증상 등은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 발견되곤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적절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폐암의 치료 방법은 크게 수술, 방상선 치료, 항암 치료로 분류되며, 치료는 폐암의 조직학적 분류(비소세포 폐암 혹은 소세포 폐암), 병기(1기, 2기, 3A기, 3B기 혹은 4기) 및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

수술적 치료는 폐의 비소세포 암에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이다. 그러나 실제로 폐암 환자의 4분의 1 이하에서만 수술이 가능하다. 외과적 절제를 할 수 있는 환자는 제1·2 병기 환자들과 제3A 병기의 일부가 해당된다. 제3B 병기 환자와 제4 병기 환자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 외과적 치료가 고려된다.

수술은 암 조직이 있는 폐 부분 혹은 전체를 절제하고 인접한 전이 가능한 림프절 조직들을 절제한다. 수술 전에 폐 기능 검사를 실시해 수술 후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는 폐 기능을 가진 환자에 한해 수술을 한다. 수술 후 회복 기간은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 이상이 걸릴 수도 있는데,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그리고 다른 요인에 따라 다르다. 수술 후에는 흉부나 수술 근처의 근육들이 약해지므로 근육 강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특별한 운동도 필요하다. 수술 후에 폐에 물이 차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기침을 계속 해주고, 가래를 뱉고, 심호흡을 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남은 폐 조직 기능이 좋아지고, 수술 후 후유증도 줄일 수 있다.

   
▲ 주목나무 껍질로 만든 폐암 항암제 탁솔.
ⓒ시사저널자료

수술 후에는 특별한 운동 필요

최근에는 흉강경 수술이나 로봇 수술 방법이 도입되어 3~4cm의 작은 상처만 내면서 수술을 할 수 있으므로 수술 후 합병증을 줄여 수술한 뒤 약 4~5일 만에 퇴원하고 약 2주 후부터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도 있다.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폐엽 절제술은 1990년대 초반에 처음으로 보고되었으나,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수술은, 폐암에서의 폐엽 절제술보다는 흉부의 양성 질환과 같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에 제한적으로 이용되어왔다. 하지만, 개흉술에 비해 재원 기간의 단축이나, 수술 후 통증 또는 합병증이 감소하는 등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이러한 최소 침습 수술이 초기 폐암 치료에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최근 폐암에서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폐엽 절제술의 생존율이 초기 폐암에서는 개흉술과 견주어 비슷하거나 오히려 우수한 결과를 보이는 등, 종양학적인 관점에서도 그 역할에 대해 검증된 논문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수술은 기구들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초기 폐암을 제외한 경우에서의 종격동 림프절 절제술은 개흉술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있고, 이로 인해 개흉술로 전환하는 경우가 10~15% 정도인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후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 로봇을 이용한 폐엽 절제술과 간단한 흉부 수술이 시작되었으나, 수술 시간의 증가 및 개발 초기의 둔탁한 로봇 장비의 문제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로봇 수술은 현재 이용되는 흉강경 수술 장비나 기구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로봇 시스템은 수술 기구의 자유도 증가, 지렛대 현상의 극복, 손 떨림의 제거, 인체공학적인 자세를 통한 피로도의 감소, 3차원 입체 영상과 감염 등의 위험에서 수술자를 보호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갖는 로봇 수술 시스템은 최근의 미소침습 수술의 추세에 가장 잘 부합 하는 최신의 수술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국립암센터의 경우 2009년부터 현재까지 폐암에서 로봇 수술을 시행해 현재까지 100차례 이상 로봇 수술을 시행했고 수술 후 사망률 0%, 수술 후 합병증 10%, 평균 재원 기간 6일, 개흉술로 전환하는 경우가 1% 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보고한 바 있다.

항암 화학요법으로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이면서 항암 치료와 표적 치료가 잘 듣는 환자라면 2~3년 이상을 사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전이성 폐암이라도 적극적으로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병의 진행이 느리고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좋은 환자는 전이성 폐암으로 진단받은 후 5년 이상 생존하기도 한다.

국립암센터에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연구에 참여한 4백72명 환자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병기 3B 또는 4기)의 중앙 생존 기간은 15개월이었으며, 여성 환자의 생존 기간이 18.5개월, 남성 환자의 경우 13개월, 선암의 경우 16.5개월, 선암이 아닌 경우 11.4개월, 비흡연자 18.1개월, 흡연자 13.3개월로 보고되었다. 이 중 5년 이상 생존한 환자는 모두 25명으로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5.3%가 5년 이상 생존했다. 이는 같은 기간에 서구에서 시행된 임상 연구에서 보고된 중앙 생존 기간이 8~10개월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우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 폐암도 로봇 수술이 가능한 시대이다. 그림은 폐암 로봇 수술 개념도.
ⓒ국립암센터

 

1) 비소세포 폐암

항암요법은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의 주된 치료법이다. 보통 1차 항암제로 시스플라틴을 이용하는 복합 항암 화학요법을 사용한다. 대개는 4~6회의 항암 치료 후 경과를 관찰하며, 병이 진행되면 2차 항암 치료를 실시한다. 전이성 폐암에서는 항암 치료의 목적이 완치가 아니라 병의 진행을 늦춤으로써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2) 소세포 폐암

암이 한쪽 흉곽 안에 국한되어 있는 제한성 병기(病期)의 소세포 폐암은 일반적으로 항암·방사선 치료를 동시에 진행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먼저 항암 치료를 해 크기를 줄인 다음에 동시 항암·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한다. 이후 약 30~40%의 환자에게 완전 관해(完全寬解:암의 병소가 모두 없어지고 새로운 병소의 출현이 없는 상태가 4주 이상 계속됨)가 오고 50~60%의 환자가 부분 관해(측정 가능한 병변에서 최대 직경이 50% 이상 감소하고, 병변의 악화나 새로운 병소의 출현이 없는 상태가 4주 이상 계속됨)를 보인다. 중앙 생존 기간(median survival time, 환자들의 생존 기간의 중앙값, 즉 환자의 50%가 생존해 있거나 그러리라고 기대되는 시점까지의 기간)은 20~25개월 정도이다.

진행성 병기의 소세포 폐암은 암이 한쪽 흉곽 외로 전이된 경우로, 항암 치료가 주된 방법이다. 완전 관해가 10~15% 정도 관찰되고 항암제에 비교적 반응을 잘 하나 재발이 잘 되고 중앙생존 기간이 10~12개월로 전반적 예후가 좋지 않다.

폐암에 사용하는 항암제는 대부분 주사제이다. 주사제가 종류도 많고 부작용 또한 경구약보다 많다. 비소세포 폐암에 사용되는 경구용 분자 표적 치료제로는 상피세포 성장 인자 수용체의 신호 경로를 차단하는 이레사(성분명은 gefitinib), 타세바(성분명 erlotinib) 등이 있다. 이레사와 타세바는 주로 비흡연자, 여자, 선암 환자에게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분자 유전학적으로 상피세포 성장 인자 수용체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경우 반응률이 70~80%나 되어 매우 효과적인 약제이다.

하지만 편평 상피암의 경우에는 유전자의 돌연변이 빈도가 10% 내외로 알려져 있어 40% 정도인 선암보다는 항암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 따라서 이레사나 타세바 같은 경구용 표적 치료제를 사용한 결과 선암 환자와 비흡연 환자의 예후가 많이 향상되었다. 4기로 진단된 후 5년 이상 생존하는 예도 많이 늘어났다. 이레사나 타세바에 반응이 좋은 환자는 약물 복용 후 빠른 기간(2~3주) 안에 증상이 호전된다. 하지만 소세포 폐암의 치료에 효과적인 경구약은 아직 없으며, 이레사와 타세바도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치료에만 이용된다.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 항암 치료가 주된 요법이다. 보통 1차 항암제로 시스플라틴을 이용하는 복합 항암 화학요법을 사용한다. 젬시타빈·파클리탁셀·도세탁셀·이리노테칸 등의 항암제를 시스플라틴과 같이 사용하며, 반응률은 20~30% 정도이다. 이러한 약제는 모든 조직학적 유형의 비소세포 폐암에서 사용하고 있다.

강력한 금연 정책으로 발생률 낮춰야

대개 4~6회 항암 치료를 한 후 경과 관찰을 하며, 병이 진행될 때는 약을 바꿔서 2차 항암 치료를 하는데, 편평 상피암에는 도세탁셀이 많이 사용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타세바· 이레사 등의 경구용 항암제는 주로 선암 환자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편평 상피암에서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다. 항암제 알림타(Alimta)는 편평 상피암 이외의 조직형에서 효과를 보여 현재 편평 상피암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처럼 암종의 조직학적 유형에 따라 항암제 반응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 진단할 때 정확한 조직학적 진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환자 몸 밖에서 여러 방향으로 암 조직에 직접 쏘아 치료하는 암 치료법이다. 폐암 치료에서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적용되는 3기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에는 수술 전후에 보조적인 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병기의 비소세포 폐암 혹은 소세포 폐암의 경우에 근치적 목적으로 항암 화학요법과 함께 사용되고 있다. 또한 폐암의 전이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 증상적 조절을 위해 보조적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다.

폐암 수술의 경우 수술 1~2일 전에 입원을 해 수술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초기 폐암의 경우 흉강경이나 로봇 수술을 시행하면 회복이 빨라 4~7일 입원 후 퇴원한다. 폐암 수술 시에는 가슴을 크게 여는 개흉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입원 기간이 7~10일 정도 소요되는 것이 보통이다. 진통제는 대개 한 달 이상 복용한다. 퇴원 후 약 2주 뒤에 외래를 방문해 환자의 상태를 재평가하며, 1기인 경우는 수술로써 그 치료가 종료되며 2기나 3기의 경우는 수술 후 보조 항암 화학요법을 수술 후 6~8주 뒤에 시작해 약 세 달 동안 받는다. 이후 2년 동안은 3개월에 한 번씩 재발 여부를 확인하며 5년까지는 6개월에 한 번씩, 5년 이후에는 완치 판정을 하며 1년에 한 번씩 마치 건강검진을 받는 것과 같이 검사를 진행한다.

폐암의 예방법은 무엇일까? 금연은 흡연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폐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현재 흡연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1992년에서 1998년에 걸쳐 전체 암 발생률 및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데 폐암 사망률의 감소는 특히 남자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1990년과 1998년 사이에 매년 평균 1.8%씩 감소했으며, 여성의 폐암 사망률도 그 증가 추세가 최근 들어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196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담배 소비량의 감소와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으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강력한 금연 정책을 통해 폐암 발생 및 사망률을 낮출 수 있으리라고 기대된다. 금연은 혼자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폐암 수술 전 주의 사항 (운동요법·식이요법 등)

- 금연 : 대부분 흡연자가 많기 때문에 금연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수술을 하고 나면 전신 마취나 폐절제로 인한 객담 양이 증가하는데 이러한 객담의 원활한 배출이 수술 후 합병증 발생을 좌우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흡연은 이를 방해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수술할 때에는 적어도 1주일 이상 금연을 한 후 시행한다.

- 영양가 있는 고른 식이: 암 환자라고 해서 수술 전에 민간요법 식이를 한 후 입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주어 오히려 수술이 1~2주 지연되게 하기도 한다. 수술 후 회복에는 체력이 중요하다. 또한 수술 상처의 쾌유에도 환자의 입맛에 맞게 영양가 있는 고른 식이가 중요하다.

- 호흡 재활 치료 : 잘라낸 폐가 재생되지는 않지만 심호흡 운동, 근육 강화 운동, 인스피로미터를 이용한 폐 확장 운동 등을 통해 호흡 재활을 시행함으로써 수술 전의 폐 기능에 가깝게 도달하도록 할 수 있다.

■ 폐암 수술 후 주의 사항 (운동요법·식이요법 등)

-긍정적인 마음가짐 : 수술 후 완쾌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가능한 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희망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금연 및 금주 : 수술 후에도 금연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직후에는 결단력 있게 금연을 하지만 수술 후 1~2년이 지나면 다시 흡연을 하는 환자들을 종종 만난다. 수술 후 흡연은 재발 및 합병증과 관련되고 또한 2차 암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금주도 권장하는데, 술 자체도 환자의 건강에 해가 되지만 술자리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간접 흡연의 피해도 심각하기 때문에 금연 및 금주를 생활화해야 한다.

-적절한 운동 : 가벼운 운동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준다. 처음 한 달 정도는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자신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수술 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가벼운 산책 이외의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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