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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플러스’ 통해 맨투맨 관리에 ‘온 힘’

미래에셋증권, ‘보자르 2011’ 등으로 고객과 다방면 소통 강화

김진령 기자 ㅣ jy@sisapress.com | 승인 2011.05.25(Wed) 16: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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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 WM센터원
ⓒ미래에셋
 미래에셋증권은 좀 더 밀착된 VIP 서비스를 위해 제반 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하고 있다. 2009년 6월 VIP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WM본부를 신설했다. 이에 맞추어 차세대 종합 자산 관리 시스템인 ‘웰스플러스(Wealth Plus)’를 개발하고, 고객 성향에 따른 1 대 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에셋매니저는 과학적 자산 관리 시스템인 웰스플러스를 통해 ‘맞춤식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가령 웰스플러스를 통해 영업점의 에셋매니저는 맞춤 자산 관리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받아 개인별 재무 목표 및 보유 자산 정보 등을 입력하고 고객별 성향에 맞는 최적의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자산 증식, 결혼, 주택 마련, 자녀 유학 자금, 은퇴 및 상속 설계 등 고객별 재무 목표에 맞는 개별 자산 배분 전략과 그에 맞는 자산 관리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VVIP 대상 자산 관리 서비스의 구심점이 될 WM(WealthManagement Center)센터를 열고 현직 지점장 출신으로 다년간의 자산 관리 경험을 가진 에셋매니저 외에 세무, 부동산 등 VIP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전문가로 자문진을 구성해 VIP 고객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1년 미래에셋증권은 고액 자산가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지난 2009년 인터컨티넨털호텔에 ‘WM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을 연 데 이어 2011년 서울 을지로에 ‘WM센터원’를 개설한 미래에셋증권은 추가적으로 WM센터를 개설하고 VIP 고객에 대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이들 점포는 금융 자산 30억원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고소득 개인 고객이 전문 자산 관리인을 통한 자산 관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최근의 흐름을 반영한 조치이다. 미래에셋증권 이만희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자산 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외에도 어드바이저리 서비스 등을 추가적으로 준비 중이다. 고액 자산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VIP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VIP 미술 공모전에 뜨거운 반응

 이 밖에도 미래에셋증권은 VIP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시황, 경제 전망은 물론 예술 문화, 여행, 와인,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VIP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의 일환으로 미래에셋증권의 고객과 가족을 대상으로 회화 및 사진을 공모하는 제1회 미래에셋증권 VIP 미술 공모전 ‘보자르(Beaux-Arts) 2011’을 진행했다. ‘보자르(Beaux-Arts) 2011’은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행사의 주체가 고객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되어 있다. 작품 공모 이후에는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수상작은 미래에셋증권 WM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정훈 미래에셋증권 VIP영업추진팀장은 “그동안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경제 전망, 투자 정보 등 다양한 세미나를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는데, 처음으로 실시하는 ‘보자르(Beaux-Arts) 2011’에 대한 고객의 반응은 예상보다 더욱 뜨겁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주도형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VIP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고객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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