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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기관의 힘, 코스피 1980 회복…대형주 강세

코스닥, 동반 상승…700선 회복 코앞

황건강 기자 ㅣ kkh@sisabiz.com | 승인 2015.09.22(Tue) 15:40:37 | 1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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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1980선을 회복했다.

2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88%(17.38포인트) 오른 1982.0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전일 중국 증시 상승 마감과 지난밤 미국과 유럽 증시의 훈풍에 국내 증시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미국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발언에 시장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는 평가다. 유럽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그리스에서는 시리자가 재집권하며 시장에 안정감을 줬다는 평가다.

국내 증시에선 기관이 상승세를이끌었다. 기관은 이날 111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4억원과 104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의료정밀, 운수장비 등 대다수 업종이 상승했다. 철강금속과 전기전자, 섬유의복 업종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현대차그룹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현대차는 3.14%, 기아차는 3.11% 상승했다. 현대모비스도 5.06%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들은 경쟁사인 폴크스바겐이 지난밤 미국 환경보호청으로부터 대규모 리콜 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상승했다.

한국전력(4.85%)과 아모레퍼시픽(2.46%), SK텔레콤(2.34%)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다수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0.43%)와 삼성물산(1.90), 삼성SDS(1.93) 등 삼성 종목은 하락마감했다.

코스닥은 0.69%(4.77포인트) 오른 693.67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매수세가 장을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이날 158억원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도 11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은 90억원 매도우위였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 전기전자 등 대다수 업종이 상승했다. 건설과 인터넷, 비금속, 유통, 통신서비스, 운송 업종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CJ E&M가 1.33%올랐고 파라다이스와 컴투스도 각각 5.0%, 0.72% 상승했다. 셀트리온(0.84%)과 다음카카오(0.40%), 동서(3.19%), 메디톡스(2.53%)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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