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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 우수...한투∙HMC∙SK증권∙삼성선물

공정거래질서 확립∙증권분쟁 예방

하장청 기자 ㅣ jcha@sisapress.com | 승인 2016.01.29(Fri) 15:59:13 | 13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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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에서 앞줄 왼쪽부터 김흥제 HMC투자증권 대표이사,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신 SK증권 대표이사, 차영수 삼성선물 대표이사, 뒷줄 왼쪽부터 신인석 자본시장연구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해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9일 서울사옥에서 내부통제 우수회원 3사와 증권분쟁예방 우수회원 1사에 대해 2015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을 수여했다.

 

2015년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대상의 내부통제 우수 부문 수상사에 한국투자증권, HMC투자증권, 삼성선물 등 3곳이 선정됐다. 증권분쟁 예방 우수 부문은 SK증권이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점 평가시 분기별 컴플라이언스 지수를 산출해 우수 지점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과당매매 예방체계를 마련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HMC투자증권에 대해서는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내부통제 교육과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실시 등을 수상 이유로 꼽았다.

 

삼성선물은 월별 리스크관리 위원회 개최를 통해 우수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운영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SK증권은 증권분쟁 예방 노력으로 민원∙분쟁 발생 건수가 줄었고 악성 민원 빈도가 낮은 점 등이 꼽혔다.

 

거래소 컴플라이언스 대상은 증권∙선물회사의 자발적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통한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증권분쟁 예방을 통한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장감시위원회가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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