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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아카데미상 최종후보작 기획전

2월 11일부터 5주간 미개봉작 포함 20편 선보여

고재석 기자 ㅣ jayko@sisapress.com | 승인 2016.02.01(Mon) 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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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가 아카데미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 사진=CJ CGV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는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작을 한데 모은 CGV아트하우스 2016 아카데미 기획전을 개최한다.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20편의 영화를 2월 11일부터 3월 16일까지 5주간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

레버넌트, 매드맥스, 마션, 빅쇼트, 스티브잡스, 스파이 브릿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유스, 캐롤, 헤이트풀8 등 화제의 수작들이 우선 상영작으로 진 배치됐다. 45년 후, 대니쉬 걸, 룸, 무스탕, 브루클린, 사울의 아들, 스포트라이트, 아노말리사, 조이, 트럼보 등 국내 미개봉된 10편의 작품도 팬들 앞에 나온다.

영화를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 볼 행사도 마련된다. 우선 CGV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이 2월 22일 저녁 7시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선정작 사울의 아들은 제73회 골든글로브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이 유력시되고 있다. 

2월 26일 저녁 7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김혜리의 월간 배우가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 작품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마션을 상영하고 맷 데이먼의 영화 인생을 파헤쳐본다.

CGV 측은 미개봉화제작을 국내 최초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어 데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니쉬 걸과 스포트라이트, 룸이 상영된다. 날짜는 각각 9일, 20일, 27일이다.

아카데미 후보작의 OST도 한데 모았다. 또 CGV아트하우스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와 CGV아트하우스 서면에서는 3월 6일(일)까지 역대 아카데미를 빛낸 영화의 원작도서 43종과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 원작도서 7종을 전시한다.

한편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 LA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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