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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루이비통 그룹 DFS 면세점 입점

6개 국가 12개 면세점 입점

김지영 기자 ㅣ kjy@sisapress.com | 승인 2016.02.12(Fri) 11:00:50 | 13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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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이 세계 최대 면세점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잇츠스킨은 프랑스 유통업체 루이비통 모엣 헤너시(LVMH) 그룹 계열인 DFS 면세점 6개국가 12개 지점에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DFS는 전 세계 15개 도시, 15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여행유통 전문기업이다. 세계 면세점 매출 1~2위를 다투고 있다.

잇츠스킨은 프랑스 유통업체 루이비통 모엣 헤너시(LVMH) 그룹 계열인 DFS 면세점 6개국가 12개 지점에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DFS 면세점(싱가포르 창이공항점) / 사진=잇츠스킨

잇츠스킨은 DFS 면세점의 총 6개 국가 10개도시, 12개 지점에 입점한다. 호주(케언즈, 시드니), 뉴질랜드(오클랜드) 일본(오키나와), 베트남(호치민, 다낭, 하노이), 캄보디아(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발리, 자카르타) 등이다. 2월말 뉴질랜드 오클랜드점을 시작으로 순차 입점할 계획이며, 이중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올해 상반기 개점 후 입점한다.

잇츠스킨은 이번 DFS 면세점에 입점 확정해 해외 면세점 진출 국가를 3개국 12개 지점에서 8개국 24개 지점으로 늘렸다. 잇츠스킨은 해외 총 22개국에 진출해 로드샵 14개, 쇼핑몰 38개, 면세점 24개, 온라인 7개, 유통907개 매장을 통해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2000만 달러 수출 기록을 달성했다.

잇츠스킨은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 4개 품목을 DFS 면세점에 입점한다. 특히 달팽이 클렌징폼으로 불리는 프레스티지 폼 데스까르고는 한 달에 20만개씩 판매되는 잇츠스킨 대표 상품이다. 잇츠스킨은 입점 품목을 추후 잇츠스킨의 스킨케어 라인, 비비크림 등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이사는 “전 세계 면세점들이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업목표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DFS 입점으로 세계 최고 면세그룹으로부터 중국 시장에서의 잇츠스킨의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인도, 영국,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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