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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기업열전 공모전 개최

"기업의 국가공헌활동 알려 사회적 지위 제고하는 차원"

한광범 기자 ㅣ totoro@sisapress.com | 승인 2016.04.18(Mon) 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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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상의회관. / 사진=시사비즈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19일부터 국가발전을 위한 기업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대한민국 기업열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부문은 폐허와 빈곤에서 풍요와 번영을 일궈낸 국가번영주역열전, 창조와 혁신의 기업가정신을 발휘한 창조혁신기업열전, 중소기업들도 세계시장 개척에 도전해 성공한 강소기업열전, 후대 번영을 담보할 미래도전기업열전, 행복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회공헌기업열전 등 5개 부문이다.

국내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과거의 업적, 현재의 성과, 미래를 위한 도전 등 국민들이 공감하고 기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서와 응모 스토리를 작성해 대한상의에 우편이나 이메일(bizstory@korcham.net)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 규모는 심사결과를 보고 결정한다. 공모결과는 심사를 거쳐 11월에 우수사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채택된 스토리들은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제작한 후 ‘대한민국 기업열전’으로 묶어 책자로 발간된다. 교육부 후원으로 일선학교에도 배포되고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이번 공모전 배경에 대해 저성장 뉴노멀시대에 맞서 기업가 정신을 고양하고 기업들의 국가공헌활동을 제대로 알림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지위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전인식 대한상의 기업문화팀장은 "최근 TV나 영화 등을 보면 기업의 부정적인 모습만 지나치게 강조되고 있다"며 "기업이 잘못된 기업문화를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고 국민들도 대다수 기업들이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 팀장은 "기업가정신 고양과 반기업정서 극복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이번 공모전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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