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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 3회전 진출 정현 vs ‘대마초 흡연’ 입건 빅뱅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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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 기자 ㅣ juneyong@sisajournal.com | 승인 2017.06.05(Mon) 11:47:40 | 14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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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희망’ 정현, 메이저대회 3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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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22)이 메이저대회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6월1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2회전에서 데니스 이스토민(세계랭킹 80위)을 3대0으로 이겼다. 그의 메이저대회 첫 3회전 진출이다. 정현은 2007년 US오픈 이형택 이후 한국 선수로는 9년 만에 메이저 3회전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67위인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5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정현은 1회전에서 세계랭킹 28위인 미국의 샘 퀘리를 3대1로 이겼다.

 

 

DOWN

‘대마초 흡연 혐의’ 입건된 빅뱅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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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1·예명 탑)이 대마초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6월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올해 2월 입대해 의무경찰로 근무 중이다. 경찰은 최씨가 입대하기 전인 지난해 10월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씨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씨가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이다”라면서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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