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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블랙박스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한다

경남 의령군, 상습투기지역에 홍보효과·투기예방효과 겨냥 집중 투입

김도형 기자 ㅣ sisa517@sisajornal.com | 승인 2017.06.22(Thu)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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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원천봉쇄를 위해 행정업무용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해 단속에 나서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경남 의령군은 쓰레기 불법투기가 많이 발생하는 다세대, 다가구 주택가 등의 상습 불법투기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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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금까지 불법투기 단속을 위해 고정형 폐쇄회로(CCTV)를 곳곳에 설치해 단속하고 있지만, 불법투기 행위가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용 블랙박스를 이용한 수시 이동단속으로 불법투기는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통해 불법투기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불법투기 장면이 포착된 영상은 행정처분시 증거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군민들에 대한 홍보효과와 투기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근절되지 않는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단속방법을 강구하고 배출방법에 대한 주민홍보도 강화해 불법투기 행위 근절과 배출량 감소로 더 쾌적하고 더 깨끗한 의령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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