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세무사로 돌아가는 최상곤 부산세무사회장
  • 최재호 기자 (sisa511@sisajournal.com)
  • 승인 2017.06.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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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절세 비법은 세무사와 미리 상의해서 대응하는 것입니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절세 방법을 물어보는 뻔한 질문에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성실 신고납부의 최일선에 세무사가 있다"는 세무사의 직분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3일 ‘제43회 정기총회’를 끝으로 두번에 걸친 임기 4년을 채우고 이번달 말 물러난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이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임기 4년 동안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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