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최선의 절세 비법은 세무사와 미리 상의해서 대응하는 것입니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절세 방법을 물어보는 뻔한 질문에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성실 신고납부의 최일선에 세무사가 있다"는 세무사의 직분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3일 ‘제43회 정기총회’를 끝으로 두번에 걸친 임기 4년을 채우고 이번달 말 물러난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이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임기 4년 동안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부산세무사회 #최상곤 #세무사 #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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