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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산청 경호강서 래프팅 타고 맨손 물고기도 잡는다

7월21~22일, 경호강 물 페스티벌···낚시축제·래프팅 대회 통합 첫 대회

문경보 기자 ㅣ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7.07.13(Thu) 16: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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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같이 맑은 호수'라는 뜻의 산청 경호강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량, 빠른 유속 등으로 래프팅 체험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급류에서는 짜릿한 스릴을, 완만한 물위에서는 수상 서바이벌과 차전놀이, 수상다이빙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산청 경호강이다.

 

올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물 축제 '2017 경호강 물 페스티벌'이 7월21일과 22일 이틀 동안 금서면 창주 경호강변과 산청읍 래프팅 타운에서 열린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산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경호강 물 페스티벌'은 그동안 분산 개최해 오던 '산청군수배 경호강 낚시페스티벌'과 '경남도지사배 전국 래프팅대회'를 한데 묶어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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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마스터스 래프팅...농악경연대회 등 마련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래프팅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마스터스 래프팅 대회를 시작으로 농악경연대회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호강 물 페스티벌'의 전야제 형식으로 개최되는 산청농악경연대회는 산청매구보존회의 시연을 비롯, 지역 내 10개 면의 풍물단 3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농악대회 상금은 1등 70만원 등 모두 160만원이다. ​

 

둘째날인 22일에는 전통방식으로 하는 견지낚시 대회와 경호강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래프팅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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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래프팅·워터파크에 수제맥주까지

 

견지낚시 대회는 경호강 다슬기 잡기 체험행사와 함께 열린다. 부대행사로 맨손으로 은어 잡기, 은어구이 체험, 수중 씨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에어바운스 수영장과 대형 미끄럼틀은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서는 무더위를 쫓기 위해 수제맥주 무료시음 행사도 열린다.

산청지역의 영실영농조합법인에서 기른 맥아를 이용해 만든 수제맥주는 부드러우면서도 쌉쌀한 맛이 일품이다. 유료시식권을 구매하면 시원한 맥주와 함께 치킨도 즐길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과 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경호강 뿐 아니라 대원사 계곡과 지리산 중산리 등 더위를 피하기 좋은 명소가 수두룩 하다. 올 여름 산청에서 피서를 즐겨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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