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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으로부터 가족들 지키는 50가지 방법

노진섭 기자 ㅣ no@sisajournal.com | 승인 2017.08.04(Fri) 15:00:00 | 14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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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내분비계를 교란하는 모든 물질은 환경호르몬이다. 이런 물질은 몸속에서 호르몬의 기능을 방해하므로 ‘가짜 호르몬’이라고도 부른다. 일반인이 비닐과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면서 환경호르몬에 가장 쉽게 노출되므로 해당 제품의 사용을 줄일 필요가 있다. 대개 그런 제품은 편리를 위해 만든 제품이다. 편리함과 건강을 맞바꾼 결과가 환경호르몬이다. 따라서 조금 불편하면 환경호르몬 노출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다음 50가지 실천법은 일본의 환경단체가 책 등으로 전파하는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방법이다. 국내 의료진도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 랩은 폴리에틸렌(PE) 제품을 고른다.  

● 염화비닐 랩은 가열하지 않는다. 

● 염화비닐 랩으로 포장한 식품은 구입하지 않는다. 

● 전자레인지에 플라스틱 용기를 넣어 데우지 않는다. 

● 컵라면은 다른 그릇에 옮긴 뒤 뜨거운 물을 붓는다. 

● 통조림 식품은 될 수 있는 대로 먹지 않는다. 

● 캔 음료는 일체형을 고른다. 

● 근해(近海) 생선의 지방육은 피한다. 

● 생선 내장은 될 수 있는 대로 먹지 않는다. 

● 지방분이 많은 고기나 유제품을 늘 먹는 것을 삼간다. 

● 식품첨가물의 유무를 잘 살펴본다. 

● 식품첨가물이 많은 식품은 피한다. 

● 유기농산물을 먹는다. 

● 식물성 섬유를 많이 먹는다. 

● 곡물과 녹황색 채소를 적극적으로 먹는다. 

● 엽록소를 많이 먹는다. 

● 셀레늄이 많이 함유된 것을 먹는다. 

● 균형 있는 식생활을 한다.

● 될 수 있는 대로 깨끗한 물을 마신다. 

● 경구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다. 

● 임신 중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 늦은 나이에 출산할 경우, 모유와 우유를 함께 먹인다. 

● 아기에게 두유를 먹이지 않도록 한다. 

● 젖병은 유리 제품을 사용한다. 

● 염화비닐 제품의 장난감을 될 수 있는 한 사용하지 않는다.

● 염소계 플라스틱 제품은 될 수 있는 한 구입하지 않는다. 

● 스티롤 제품의 컵은 피한다.

● 젖먹이와 유아용품은 플라스틱 제품을 피한다. 

● 학교 급식 용기를 교체하는 운동을 벌인다. 

● 식료품을 담는 쟁반이나 랩은 잘 처리한다. 

● 옷과 침구는 천연소재를 사용한다. 

●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을 줄인다. 

●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 제초제나 가정원예용 살충제 등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 살충제·방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 조리대에 기름이나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 합성세제 사용량을 줄인다.

● 염소계 플라스틱 제품을 쓰레기로 버리지 않는다. 

● 부엌 쓰레기양을 줄인다.

● 환경호르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물건은 구입하지 않는다.

● 과잉 포장은 피한다.

● 가정에서 쓰레기를 태우지 않는다. 

● 염화비닐 제품은 몇 번이고 재활용하도록 한다. 

●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은 재활용한다. 

● 애완동물용 벼룩 잡기 목걸이를 하지 않는다.

● 애완동물 사료에 주의한다. 

● 치아의 충전물에 주의한다. 

● 화장품의 성분에 주목한다. 

● 발모제에 주의한다.

●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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