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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부활한 마린보이 '박태환' vs 반려견 사건 뭇매 맞은 '최시원'

구민주 기자 ㅣ mjooo@sisajournal.com | 승인 2017.10.31(Tue) 17:57:00 | 14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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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전국체전 MVP 오른 마린보이 ‘박태환’​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10월26일 막을 내린 제98회 전국체육 대회에서 전체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통산 5번째로, MVP 5회 수상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주 종목 400m·200m를 포함해 총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2006~08년 3년 연속 5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9년 만이다. 그는 계영 800m에서 한국신기록을, 계영 400m와 혼계영 400m에선 각각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여전히 국내에 적수가 없음을 입증했다.


 


 

DOWN

반려견 사건으로 여론 뭇매 맞은 ‘최시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키우던 반려견이 9월30일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아무개씨를 물어 패혈증으로 사망케 한 일이 발생했다. 이후 유족이 사과를 받아들이며 사태가 정리되는 듯했으나, 사고 후 최씨 가족이 반려견 생일파티를 연 사실과 최씨 측이 자신의 반려견에게서 김씨 사인(死因)인 녹농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견서를 제출한 일이 알려져 여론의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현재 인터넷상에선 최씨가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하차와 활동 중단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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