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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집중력, 앉는 자세에서 나온다

[노진섭 기자와 건강 챙기기] 수험생 바른 자세

노진섭 기자 ㅣ no@sisajournal.com | 승인 2017.11.13(Mon)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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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의 성적을 좌우하는 집중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앉는 자세입니다. 개인이 편하게 느끼는 자세를 유지하면 집중이 잘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은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수능과 같이 10시간에 걸쳐 시험을 본다면 집중력은 떨어지기에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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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잘못된 자세인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이고 공부하는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불편감을 줄 뿐만 아니라 목, 어깨, 허리에 통증을 유발해 집중력을 깨는 직접적인 요인이 됩니다. 

 

몸을 한쪽으로 기울여서 공부하는 자세 역시 틀어진 자세로 인해 척추의 특정 부위에 지나친 하중이 걸리고, 근육을 긴장시켜 통증을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세란병원 등에 따르면,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바른 자세는 두 발이 평평하게 땅에 닿도록 하고, 등을 똑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등을 너무 곧추세우면 쉽게 지치고 등의 근육에 긴장을 주게 되므로 똑바로 세운다는 느낌으로 약간 구부리는 것이 좋습니다. 턱은 아래로 가볍게 당기고 팔은 책상에 자연스럽게 걸쳐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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