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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연기된 수능, 시험장도 일부 바뀔 수 있다

지진 난 포항의 시험장 일부 균열 발생…새 일정 오늘 오후 발표

공성윤 기자 ㅣ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17.11.16(목) 09: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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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11월23일 목요일에 치러진다. 원래 시험일인 11월16일에서 일주일 늦춰졌다. 전날인 11월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 때문이다. 이날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와 같이 밝혔다.

일부 시험 장소는 다시 지정될 예정이어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수험생들이 시험 전까지 남은 일주일 사이에 부정행위를 시도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이미 자신의 시험장과 고사실을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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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진이 발생한 포항 지역에서 문제가 확인된 시험장은 바뀔 가능성이 높다. 교육부는 예비 시험장을 포함, 포항의 모든 시험장 15곳의 지진피해 현황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포항고등학교 △포항장성고등학교 △두호고등학교 △대동고등학교 △포항해양과학고 △포항제철고등학교 △포항이동고등학교 △포항여자고등학교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유성여자고등학교 △포항중앙고등학교(예비) 등 11곳에서 균열이나 파손 등 이상이 발생했다. 

 

포항여자고등학교의 경우 교실 벽과 칠판에 금이 심하게 갔고, 창문이나 출입문이 떨어지기도 했다. 나머지 △영일고등학교 △세명고등학교 △울진고등학교 △영덕고등학교 등 4곳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시 및 정시모집 일정은 모두 늦춰질 전망이다. 일부 수시전형은 수능 점수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수능 없인 진행이 불가능하다. 수시모집 뒤에 시작되는 정시모집도 자연스레 지연될 수밖에 없다. 교육부는 11월16일 오후에 새 대입전형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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