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Today] 세월호 유골 은폐 파장 “인간 도리 아니다”

이석 기자 ㅣ ls@sisajournal.com | 승인 2017.11.23(Thu) 10:57:35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uC138%uC6D4%uD638%20%uBBF8%uC218%uC2B5%uC790%20%uC591%uC2B9%uC9C4%20%uAD50%uC0AC%2C%20%uB0A8%uD604%uCCA0%20%uAD70%2C%20%uBC15%uC601%uC778%20%uAD70%uC758%20%uBC1C%uC778%uC774%20%uC5C4%uC218%uB41C%2011%uC6D420%uC77C%20%uACBD%uAE30%uB3C4%20%uC548%uC0B0%uC2DC%20%uB2E8%uC6D0%uACE0%uB4F1%uD559%uAD50%uC5D0%uC11C%20%uC591%uC2B9%uC9C4%20%uAD50%uC0AC%20%uC720%uAC00%uC871%uC774%20%uC601%uC815%uC744%20%uC548%uACE0%20%uC624%uC5F4%uD558%uACE0%20%uC788%uB2E4.%20%A9%20%uC0AC%uC9C4%3D%uC5F0%uD569%uB274%uC2A4


 

서울신문 : 미수습자 장례식 전날 찾고도…김현태 “유골 수습 알리지 말라”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세월호에서 유골을 추가 발견하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은폐 시점이 미수습자 5명의 가족들이 치른 ‘유해 없는 장례식’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악의적 의도가 숨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직접 사과하는 등 일제히 입장표명하는 모습에서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스1 : 한국당,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에 "인간 도리 못하는 文정권"

 

자유한국당이 22일 정부가 세월호 수습 유골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 "국가의 도리를 다하지 않았다고 (전 정부를) 그렇게 비판하더니 국가의 도리 떠나 인간의 도리도 다하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에 할 말을 잃었다"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충격을 넘어 경악이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무엇 때문에 수습된 유골을 은폐했냐"며 "지금 세간에는 유가족의 요구가 커질까 봐 은폐했다는 흉흉한 소문도 나돌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일보 : 총탄도 못막은 자유로의 탈출 “그의 몸엔 1만2000cc 한국인 피가 흐른다”

 

10m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서 ‘엎드려쏴’ 자세로 쏟아 부은 북한군의 탄환도 남쪽을 향해 뛰는 병사를 막지 못했습니다. 사선을 넘어온 지 10일째인 22일 의식을 완전히 회복한 북한 병사의 몸에는 1만2000㏄의 한국인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유엔군사령부는 국방부에서 특별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CCTV, 열상감시장비(TOD)에 찍힌 북한 병사의 귀순 당시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에는 그를 바짝 추격하던 북한군 4명이 남측 방향으로 조준사격을 퍼붓는 장면 등 당시 긴박했던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중앙일보 : 이국종 “피 튀어도 수술했는데…인권 침해 얘기에 자괴감”

 

“정말 더는 못하겠습니다. 눈도 잘 안 보이고요.”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14~22일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인터뷰하면서 가장 많이 한 말입니다. 이런 넋두리와 함께 “깊은 자괴감이 든다”는 말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15일 6시간, 17일 3시간, 21일 10시간 이 센터장과 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사이사이에 전화와 카톡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17일에는 북한 병사 인권 논란을 접하고는 “이럴 수가 있느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일주일 인터뷰 내내 ‘분노와 절망’이 가득했습니다.

서울경제 : 전병헌, 결국 구속되나

 

롯데홈쇼핑으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병헌(59)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권 고위 관계자가 부패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서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제3자 뇌물수수, 뇌물수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전 전 수석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일보 : 청와대 "음주운전, 성범죄자 고위 공직 배제"

 

음주운전이나 성범죄 전력이 있는 인사는 앞으로 고위 공직자 인선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던 고위 공직자 임용배제 5대 원칙(병역기피.세금 탈루.위장 전입.논문표절.부동산투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됐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7대 비리 관련 고위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기준안’을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월 인사를 두고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구체적 인사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경향신문 : 평창 올림픽 기간, 한·미 훈련 멈추나

 

한국과 미국이 내년 2~3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는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지 않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22일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 중단과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주고받는 중국의 ‘쌍중단(雙中斷)’ 제안에 응한다기보다는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올림픽 휴전 결의를 준수하려는 차원의 접근입니다. 한·미관계에 정통한 한 외교 소식통은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규모와 기간은 훈련 개시 3개월 전까지 결정돼야 한다”며 “내년 봄 키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의 시기 등을 논의할 때 올림픽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일보 : 법원 "김관진 석방한다"…MB 수사 적신호

 

이명박 정부의 댓글공작 사건 핵심으로 지목됐던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석방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했던 검찰 수사도 주춤하게 됐습니다. 검찰은 일단 법원이 김 전 장관 석방 결정을 내린 구체적인 이유를 검토한 뒤 추가 수사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신광렬)는 22일 오후 2시 김 전 장관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사 심문기일을 연 뒤 이날 오후 9시35분쯤 석방을 결정했습니다. 법원의 석방 결정에 검찰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머니투데이 : 구글, 전세계 이용자 위치정보 몰래 모았다

 

구글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의 위치정보를 무단 수집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2일 미국 온라인 매체 쿼츠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1월부터 11개월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 본사 서버로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80% 이상이 쓰는 운영체제(OS)입니다. 구글은 기능 개선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민감한 개인정보를 이용자들의 동의 없이 수집했다는 점에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구글의 위법 여부에 대한 사실 확인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국일보 : 상속세 폭탄에 매각, 백년기업은 없다

 

최근 국내 최대 콘돔 제조사이자 한 때 세계 1위였던 ‘유니더스’가 매각된 이유가 상속세를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도한 상속세 부담이 우리나라 유망 중소ㆍ중견 기업인의 경영 의욕을 꺾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니더스처럼 기업을 물려받은 창업주 2세가 상속세 낼 돈을 마련하지 못해 회사를 매각한 사례는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다 많은 장수 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기초를 지탱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전체댓글0

0 /150
  • 최신글
  • 공감 순
  • 비공감 순
더보기

TOP STORIES

정치 > 경제 2018.09.25 Tue
추혜선 “포스코의 노조 와해 공작 드러나”…노조대응 문건 공개
Health > LIFE 2018.09.25 Tue
의사가 권하는 ‘명절 증후군’ 싹 날려버리는 법
연재 > 서영수의 Tea Road 2018.09.25 Tue
‘6대차(茶)류’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백차(白茶)
한반도 2018.09.25 Tue
봄 이어 가을, 남·북·미 회담 삼각관계 데자뷔
국제 2018.09.25 Tue
[동영상] “방탄소년단 유엔 연설은 역사적 순간”
국제 > 한반도 2018.09.25 Tue
트럼프 만난 文대통령…비공개 회담선 무슨 대화 오갔나
경제 2018.09.25 Tue
평양 대신 워싱턴行 택한 정의선 홀로서기 가능할까
LIFE > Sports 2018.09.25 Tue
숫자로 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흥망사
경제 > 사회 2018.09.24 Mon
 ‘추석은 가족과 함께’ 옛말...호텔·항공업계 ‘金특수’ 누린다
갤러리 > 만평 2018.09.24 월
[시사 TOON] 평양 정상회담, 추석상 착륙
LIFE > 연재 > Health > 이경제의 불로장생 2018.09.24 월
[이경제의 불로장생] 총명은 불로장생의 길
LIFE > Culture 2018.09.24 월
한반도를 둘러싼  세 개의 《애국가》
국제 > 연재 > 이인자 교수의 진짜일본 이야기 2018.09.24 월
일제시대 독립운동가 도운 후세 다쓰지 변호사 추모제
사회 > 연재 >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2018.09.24 월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려면
경제 > 국제 2018.09.23 일
혼돈의 미국 11월 중간선거…한국경제 먹구름
LIFE > Health 2018.09.23 일
당뇨엔 과일, 고혈압엔 술, 신장병엔 곶감 조심
한반도 2018.09.23 일
北
사회 > OPINION 2018.09.23 일
[시끌시끌 SNS] 퓨마 ‘호롱이’ 죽음과 맞바꾼 자유
LIFE > Culture 2018.09.23 일
헬프엑스 여행기 담은 김소담 작가  《모모야 어디 가?》
LIFE > 연재 > Health > 노진섭 기자의 the 건강 2018.09.23 일
[노진섭의 the건강] 급할 땐 129와 보건복지부를 기억하세요
LIFE > Sports 2018.09.23 일
세계 최강 여자 골프 “홈코스에서  우승해야죠”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