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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새해 첫 골 ‘손흥민’ vs 국정원 뇌물수수 ‘최경환’

구민주 기자 ㅣ mjooo@sisajournal.com | 승인 2018.01.09(Tue) 18:30:00 | 1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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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새해 첫 골 터뜨리며 기록 경신 시동 건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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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월5일 새해 첫 골이자 시즌 10호 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 골로 손흥민은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달성에 성공했다. 그는 2017년 한국 선수들의 유럽 무대 기록을 줄줄이 갈아치우며 최고의 해로 장식했다. 한 해 동안 총 23골을 터뜨린 그는 2015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이래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이는 박지성이 갖고 있던 아시아 EPL 최다 골(19골)을 넘어선 기록이다. 새해 첫 골을 넣은 이날 경기에서 그는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DOWN

국정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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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약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1월4일 새벽 구속됐다. 문재인 정부 들어 현역 국회의원이 구속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실이면 할복하겠다”며 강하게 부인했지만, 서울중앙지법은 “범죄행위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속 다음 날인 1월5일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최 의원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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