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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JY 구속으로 MSCI지수서도 빠진 삼성

이석 기자 ㅣ ls@sisajournal.com | 승인 2018.01.09(Tue)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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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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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 ‘최저임금 지키기’ 전방위 대응 나섰다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사회 취약계층인 아파트 경비원이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집단해고되는 등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이 잇따라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보완 대책으로 사회보험료 경감, 상가 임대료 부담 완화, 고용 취약계층 특별대책 마련 등을 각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청와대에 별도의 ‘일자리 안정 점검팀’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조선일보 : 최저임금 역풍에 ‘임대료 압박 카드’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최저임금 인상은 반드시 해야 한다"면서 "다만 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상가 임대료 부담을 낮추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의 핵심 정책인 최저임금 인상이 시행 초기부터 비판받으며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청와대와 정부는 임대료를 어떻게 내릴지는 구체적 방안을 준비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에서 형성된 임대료를 정부가 인위적으로 내리는 게 시장 원리에 맞느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 “北 평창대표단, 금강산 육로 이용 결정”

 

북한이 9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금강산 육로를 통해 대표단과 선수단을 파견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일 중국 베이징의 정통한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금강산∼고성 도로를 통해 남북 군사분계선(MDL)을 육로로 넘어 대표단과 선수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경봉호를 통해 바다로 오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육로로 방향을 바꿨고, 이를 이번 남북 회담에서 의제로 제기하겠다는 얘기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 조명균 통일 “북한 참가하면 평양ㆍ평창ㆍ평화 3피읖”

 

9일 열리는 남북 고위급 당국회담에 우리측 수석대표로 나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면 평양, ‘평창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라는 의미에서 삼피읖(3ㅍ)”이라고 덕담했습니다. 회담 장소인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이날 오전 7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대표단과 가진 환담에서입니다. 조 장관은 자신의 가방을 가리키며 “이렇게 보따리가 많다”며 웃은 뒤 “오랜만에 남북회담이 열리는 것이다 보니 모든 게 좀 다 새로운 느낌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경향신문 : “특검 밝혀낸 다스 비자금 120억원 크게 웃돌았다”

 

정호영 전 비비케이(BBK) 특검팀이 밝혀냈던 ‘다스 비자금’ 전체 규모가 120억원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여러 검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는 정호영 특검팀이 지난 5일 “특검 수사 당시에는 120억원 외에 다른 자금이 발견된 사실은 전혀 없었다”고 밝힌 것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거짓해명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2008년 당시 거액의 비자금을 밝히고도 규모와 용처 등 관련 사실을 일체 공개하지 않은 채 수사를 종결한 바 있습니다.

매일경제 : 부동산펀드 60조 시대…韓선 역차별 규제 여전

 

지난해 말 우리나라 부동산펀드 시장이 처음으로 6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시장은 커지고 있는 반면 국내 투자자나 자산운용사 모두 규제에 묶여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부동산펀드 순자산 규모는 작년 말 64조68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5.1%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펀드 시장이 60조원을 넘어선 것은 2004년 한국에 부동산펀드가 도입된 지 13년 만에 처음입니다.

중앙일보 : 칼둔 “한국과 원전계약은 잘한 일, 교류 더 늘리자”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은 8일 방한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나눈 비공개 접견에서 “한국과의 원전계약은 대단히 잘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한 뒤 “원전 외 의료 등 분야까지 한국의 UAE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접견 참석자가 전했습니다. 칼둔 청장의 방한은 지난달 10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문재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왕세제를 예방한 지 한 달 만입니다.

한국경제 : 방한 칼둔, 최태원·허창수 회장 만났다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의 최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8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국내 에너지 관련 기업 총수들과 잇달아 만났습니다. 칼둔 청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최 회장이 주최한 비공개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역삼동 GS타워를 방문해 허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등과 만나 에너지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과 UAE의 정유·화학 등 에너지 관련 협력 관계 강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일보 : 9일 위안부 합의 후속조치 발표…日에 재협상·파기 요구는 안 할 듯

 

정부는 위안부 합의가 내용·절차상으로 중대한 흠결을 안고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당장 재협상 또는 파기 절차에 들어가지는 않고 우리 정부 차원에서 취할 조치들을 취하겠다는 방침을 밝힐 것으로 8일 알려졌습니다. 강 장관과 외교부 당국자들은 지난달 27일 장관 직속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의 보고서 발표 이후 위안부 피해자 및 지원단체 관계자 등과 만나 위안부 합의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일 합의의 변경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외교적 갈등으로 번질 지 주목됩니다.

경향신문 : 천정배 “유승민, 안철수 길들이기에 들어가”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64)이 9일 “바른정당의 유승민 대표가 안철수 길들이기에 들어간 것으로 저는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천 의원은 합당 반대파입니다. 유 대표가 경향신문 등 최근 언론사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합당이 확정된 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한 반응입니다. 천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절차는 가고 있지만 어제도 유 대표는 ‘합당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한 발을 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경제 : 결국 JY 구속 뒤탈...MSCI지수서 빠진 삼성

 

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대 지수 산출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MSCI코리아ESG리더스지수(MSCI KOREA ESG Leaders Index)’에서 제외됐습니다. 8일 MSCI와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MSCI코리아ESG리더스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삼성전자를 둘러싼 소모적인 사회적 논쟁이 기업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유로 삼성전자를 지수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 정부, 투트랙으로 ‘가상통화 거래소 고사 작전’

 

정부가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고사 작전에 나섰습니다. 작전은 투트랙입니다. 은행과 가상통화 거래소와의 거래를 차단해 돈줄을 막고 가상통화 거래소에 대한 직접 조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엄단하는 방식입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통해 잇따른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상통화 투기 광풍에 대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데일리 : 日 후쿠시마 수산물, 한국 식탁 오르나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는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에 유통될 전망입니다. 세계무역기구(WTO)가 한일 수산물 분쟁에서 일본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입니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WTO는 1월 중으로 한일 분쟁에 대한 패널의 최종보고서를 회원국들에 회람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올해 상소 과정에서 최종 패소할 경우 이르면 내년 초부터 수입금지 조치가 해제될 수 있습니다. 밥상물가가 들썩이는데 식탁 안전까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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