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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골든디스크 대상 ‘아이유’ vs ‘배터리 게이트’ 집단소송 걸린 ‘애플’

구민주 기자 ㅣ mjooo@sisajournal.com | 승인 2018.01.15(Mon) 19:30:00 | 14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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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데뷔 10년 만에 골든디스크 대상 받은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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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1월10일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대상을 품에 안았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유는 직접 작사한 곡 《밤편지》로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여성 솔로 가수로서 14년 만의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이기도 하다. 아이유는 이날 수상소감에서 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샤이니 멤버 종현을 언급하며 “아직 많이 슬프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애도했다. 또한 동료 가수들에게 “스스로 내색하지 않으려다 오히려 더 아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위로하기도 했다.

 

 

 

DOWN

‘배터리 게이트’ 국내 첫 집단소송 걸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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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을 고의로 저하시킨 사실이 최근 드러나면서, 이른바 ‘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국내 첫 집단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국내 아이폰 소비자 122명을 원고로 해 1월11일 미국 애플 본사와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기기 가격과 정신적 피해 위자료를 합쳐 1인당 220만원 수준으로 산정했으며, 이후 추가 소송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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