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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GM 사태, 文 ‘특단대책’ 주문 후 정부 기류 변화

감명국 기자 ㅣ kham@sisajournal.com | 승인 2018.02.21(Wed) 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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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女 팀추월 파문’ 해명 기자회견에도 노선영은 없었다

 

- 여자 팀추월 대표팀, 19일 준준결승 경기 후 ‘팀워크 논란’ 비난 확산되자 20일 백철기 감독과 김보름 선수 긴급 기자회견

 

- 백 감독 “팀 분위기는 좋았으며, 노선영이 마지막 순서를 자처했다” 해명…김보름 “뒤의 노선영 선수를 확인하지 못한 것은 내 잘못” 눈물

 

- 기자회견장에 노선영은 불참…백 감독 “노, 심한 감기 몸살로 못 나왔다” 해명

 

- 노선영,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백 감독 해명, 사실과 달라” 파문 더 확산…감기 몸살 불참도 사실 아닌 것으로 드러나

 

- 노선영 “서로 훈련하는 장소도 달랐고 분위기도 나빠, 마지막 순서 내가 자처했다는 얘기도 사실과 달라” 반박…백 감독 “나 혼자 들은 얘기 아니다. 기자회견서 거짓말 하겠나” 재반박

 

- 국민들 “스포츠맨십 망각” 분노 쏟아내…“김보름·박지우 국가대표 박탈을” 청와대 청원 하루 새 30만명 돌파

 

[평창 올림픽] 女 쇼트트랙, 3000m 계주서 6번째 올림픽 金

 

- 김아랑(23)·김예진(19)·심석희(21)·이유빈(17)·최민정(20)으로 구성된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 올림픽 2연패 달성…역대 8차례 올림픽서 6번째 정상에

 

- 27년 만에 구성된 남북단일팀, 마지막 경기 후 뜨거운 포옹·눈물…女아이스하키, 7-8위 순위결정전서 스웨덴에 1-6 선전

 

- 머리 감독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났다…친선 교류전 등 계속해서 북한 선수들 돕고 싶다”

 

- 男아이스하키도 핀란드에 2-5로 패하며 8강 진출 실패했지만, 세계 강호들과 팽팽한 경기로 깊은 인상 남겨

 

- 女 컬링, 예선 7차전서 미국 9-6으로 완파하며 4강 진출 확정 쾌거

 

[정치] 靑 “과감한 대응”…‘韓·美 통상전쟁’ 위기 고조

 

- 홍장표 경제수석 “美 통상 압박, 국익 확보란 관점에서 대응조치 과감히 취할 것”…“WTO 승소에도 미국이 결과 이행 않을 경우 같은 방식으로 보복 관세 취할 수도”

 

- 美와 통상 전면전 땐 年 228억 달러 흑자 내는 한국이 더 타격 입을 것이란 전망도

 

[정치] 국방장관 “韓·美 훈련, 올림픽 끝나고 재개”

 

- 송영무 장관, 국회 국방위서 “훈련 일정, 패럴림픽 종료되는 3월18일부터 4월 이전에 양국 장관이 정확히 발표할 것”

 

- 조명균 통일부 장관, 국회 법사위서 “한·미 군사 당국 간에 군사 훈련 재개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안다”

 

- 美 “훈련 재연기는 절대 불가” 통보에 4월초 쯤 예년 규모로 실시할 듯

 

[정치] 김백준 “MB 지시받고 삼성에 대납 요구”

 

- 김백준 前 靑총무기획관, 검찰 조사에서 진술…이명박 前 대통령이 김 前 기획관에게 “미국에서 과다 지급된 수임료를 받아오라”고 직접 지시도

 

-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MB에 최근까지 차명재산 변동 보고”…이상은 회장 소유라던 도곡동 땅 관련, ‘MB 차명재산’으로 검찰에 진술

 

- ‘MB 금고지기’ 이영배 금강 대표도 구속…비자금 65억 조성·11억 횡령 혐의, 김백준·이병모 이어 ‘최측근 3인방’ 모두 구속

 

[정치] 검찰, 강원랜드 채용비리 본격 재수사

 

- 권성동·염동열(한국당) 의원의 전·현직 보좌관 등 10명 압수수색…2월6일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 꾸려진 후 첫 강제 수사 

 

- 검찰, 외압 정황 포착한 듯…현역 의원과 검찰 윗선까지 수사 확대될지 주목

 

- 검찰 “청탁과 외압은 동전의 양면”…권 의원에 업무방해 혐의 적용 검토

 

[경제] GM 사태, 文 ‘특단대책’ 주문 후 정부 기류 변화

 

- 협상 계속하지만 최악의 경우 철수 대비도…고용 충격 줄이며 첨단 공장으로 전환한 ‘호주 사례’ 검토

 

- 정부, 군산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키로…정부 “경영 정상화 계획부터”, GM 의도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뜻 

 

- 방한한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국회 방문서 “한국GM에 빌려준 3조2000억원 출자전환 의향” 밝혀

 

- GM, 3조원대 빚을 주식으로 바꾸고 신차 배정하는 대가로 한국에 현금 출자·세금 감면 등 요청…산업銀 “GM 신규 투자 없어” 부정적 

 

- 홍영표 국회 환노위원장(민주당), 엥글 사장 면담 후 “한국GM 생산량 앞으로 50만대 수준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군산공장 폐쇄 철회는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

 

[경제] 日롯데홀딩스 오늘 이사회…신동빈 거취 촉각

 

- 롯데의 주요 주주인 일본롯데홀딩스, 오늘(21일) 이사회 개최…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월13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상태여서 그의 거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 일본롯데홀딩스, 호텔롯데 통해 한국 롯데의 주요 계열사 지분 상당 부분 소유…현재 신 회장과 쓰쿠다 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

 

- 일본 기업 관행 따라 쓰쿠다 사장이 일본롯데홀딩스 단독 대표로 선임될 가능성…신 회장이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직은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 유력

 

- 롯데 측 “21일 열리는 일본롯데홀딩스 이사회는 이미 예정된 일정…한·일 대표이사 분리가 가져올 경영 비효율을 충분히 설명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문화] 이윤택 이어 오태석도…성추문에 무너지는 연극계

 

- 한국 연극계의 상징적 원로 오태석(78)씨도 성추문 불거져…황이선 연출가, 페북에 “서울예대 때 오 교수님이 성추행”

 

- 극단활동 여성들도 잇단 ‘미투’, ‘ㅇㅌㅅ’ 이니셜로 성추행 폭로…오씨, 입장 발표 하려다 연기

 

- 배우 조민기 성추행 의혹에 징계, 교수직 사임…청주대, 학생들 제보 받고 중징계

 

- 조씨 “악성 루머일 뿐, 억울하다” 

 

[국제] 시리아 정부군, 반군 거점 공습으로 최소 100명 숨져

 

- 시리아 정부군, 19일(현지시간) 반군 지역인 동구타 전역에 포격 공습 가해…터키·시리아 반군의 ‘쿠르드 공습’에 보복 대응

 

- 시리아인권관측소, 정부군 공습으로 하루 사이에 최소 77명 숨졌다고 밝혀…부상자도 325명이나 된다고 덧붙여

 

- 시리아군 2월5일부터 9일까지 동구타 공격…닷새간 210명이 넘는 민간인 숨져

 

- 터키와 시리아 일촉즉발 확전 가능성…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시리아 정부가 쿠르드족 지원할 경우 재앙이  따를 것” 시리아에 보복 예고

 

- 美·러, 터키 군사 행동 움직임에 ‘자제’ 당부 등 전전긍긍…사태 장기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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