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SNS] 한국을 마법에 빠뜨린 외침 “영미~~”
  • 공성윤 기자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18.02.26 15:05
  • 호수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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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미’에 전 세계가 주목했다. 평창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주장 김은정이 동료 김영미를 부를 때 내는 다양한 소리가 계기가 됐다. BBC는 컬링팀에 대해 “하룻밤에 슈퍼스타가 됐다”면서 “영미는 가장 널리 퍼지고 있는 농담일 것”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열광 속에 각종 패러디를 쏟아내고 있다.  

 

© 사진=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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