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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흉물스런 ‘서울 미래유산 아파트’의 모습

서울시, 개포주공 등 재건축 단지의 일부 건물 '보존' 지시…주민들 "흉물이 유산이냐" 반발

공성윤·고성준 기자 ㅣ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18.03.02(Fri) 17: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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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아파트 단지에 재건축을 허락하면서 일부 건물은 보존할 것을 지시했다. 미래유산으로 남기자는 취지에서다. 그 대상은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523동 △강남구 개포주공 4단지 428동 △개포주공 1단지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등 네 곳이다. 

미래유산은 서울시의 유·무형 자산 가운데 미래 세대에게 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보존하는 사업이다. 남산도서관·서울극장·​가락시장 등 총 371곳이 미래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재건축 단지 주민들 사이에선 “흉물스런 아파트를 보존할 가치가 있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반면 서울시 측은 “도시의 주거 문화사를 보존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는 입장이다. 아래는 지난 설을 앞둔 2월9일 찍은,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단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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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전경.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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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4단지 428동 정문.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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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4단지 428동 정문. 테이프로 막혀 있어 들어갈 수 없다.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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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 4단지 428동 외벽.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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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 4단지 428동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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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 4단지 옆길. 이주 기간이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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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서 바라본 개포주공 4단지의 전경.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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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 입구.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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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 1단지 전경.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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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 1단지 전경.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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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 건너에서 바라본 개포주공 1단지 전경.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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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전경. 아파트 뒤로 제2 롯데월드 타워가 보인다.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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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공 5단지로 들어가는 입구.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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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공 5단지 523동의 정면.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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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공 5단지 523동 외벽.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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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공 5단지 523동 내 엘레베이터.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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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공 5단지 523동 내 복도.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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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공 5단지 523동 내 계단.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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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공 5단지 523동 내 낡은 철제 문.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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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공 5단지 523동 내 우뚝 솟은 굴뚝. 서울시 도시계획위언회는 이 굴뚝도 미래유산으로 남길 것을 재건축 조합에 지시했다. (사진 =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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