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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의사들도 미투 vs ‘나쁜 남자’ 김기덕 감독

“동료 교수가 간호사 성폭력” vs 김기덕 감독, 성폭행 폭로에 침묵

조유빈 기자 ㅣ you@sisajournal.com | 승인 2018.03.12(Mon) 18:00:00 | 14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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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의사들도 미투 “동료 교수가 간호사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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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교수의 성폭력을 견디다 못해 결국 사직했다”며 동료 교수들이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하고 있지만, 교수들이 단체로 동료 의사의 성폭력을 주장하는 건 이례적이다. 서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교실 기획인사위원회 소속 교수 12명은 “동료 A교수가 서울대 의과대학생, 병원 직원들을 상대로 성희롱과 부적절한 성적 행위를 하고, 환자에게 마약성 진통제를 과도하게 처방한 의혹이 있다”는 내용의 내부 보고서를 공개했다. 성폭력 당사자로 지목된 교수는 ‘음해’라며 법적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DOWN

‘나쁜 남자’ 김기덕 감독, 성폭행 폭로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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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여배우들은 김 감독의 성관계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캐스팅을 취소하겠다는 압력은 물론, 폭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가디언지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한국의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이 3명의 여성을 성폭행 및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며 “김 감독의 영화는 종종 여성을 상대로 한 성과 폭력, 훼손, 학대 등과 관련돼 있다”고 언급했다. 김 감독의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국내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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