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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北 억류 미국인 석방 vs MBC ‘전참시’

Up/ 北 억류 미국인 3명 석방…Down/ MBC ‘전참시’ 세월호 참사 합성 논란

박성의 기자 ㅣ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8.05.14(Mon) 17:00:00 | 14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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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北 억류 미국인 3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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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북한에 붙잡혀 있던 김동철·김학송·김상덕(토니 김)씨 등 미국인 3명이 석방됐다. 북한이 국무위원장 특사 형식으로 미국인 억류자를 석방한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체제 이후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 때 김정은 위원장에게 직접 억류자 석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석방에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석방이 앞으로 북·미 회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DOWN

MBC ‘전참시’ 세월호 참사 합성 논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이 세월호 희화화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5월5일 방송에서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란 자막과 함께 세월호 참사 뉴스 보도 장면을 편집해 사용했다.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회원들이 ‘어묵’이라는 단어를 이용해 세월호 희생자를 조롱했던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 MBC가 최승호 사장의 사과문을 내놨지만, 청와대 국민청원에까지 해당 내용이 오르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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