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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문선민 '태극마크 달다' vs 김마그너스 '태극마크 떼다'

UP ‘오디션 출신 축구선수’ 문선민 vs 크로스컨트리 김마그너스

박성의 기자 ㅣ sos@sisapress.com | 승인 2018.05.22(Tue) 16:00:00 | 14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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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오디션 출신 축구선수’ 문선민 ‘태극마크’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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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이다. 프로축구 인천의 문선민(가운데)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문선민은 올 시즌 국내 선수 최다 골(6골 3어시스트)을 기록 중인 ‘토종 스타’다. 신태용 감독은 문선민의 이색 이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문선민은 2011년 전 세계 축구 유망주 발굴 오디션에 참가해 7만5000명 중 최종 8인에 뽑혔다. 이후 스웨덴 리그에서 101경기에 출전해 12골 15도움을 기록했다. 문선민이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스웨덴을 격파할 히든카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DOWN

크로스컨트리 김마그너스 ‘태극마크’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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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김마그너스가 태극마크를 반납한다.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마그너스는 이중국적자로 2016년 동계유스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땄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한국 대표로도 출전했다.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희망으로 불리던 김마그너스. 그러나 올 시즌부터는 한국 대표가 아닌 노르웨이 대표가 된다. 김마그너스는 “선수로 더 발전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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