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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브리핑]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5월24일 진주 경상대서 열려…올해 800명 가운데 150명 경남지역 출신 채용

경남 = 박종운 기자 ㅣ sisa515@sisajournal.com | 승인 2018.05.23(Wed) 1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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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524일 오후 2시부터 경상대학교에서 ‘2018년도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도내 대학생과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설명하는 행사다. 경남으로 이전한 10개 공공기관과 도 산하 공공기관 등 전체 19개 공공기관이 참가해 채용정보와 기관을 소개한다.

 

경남도는 이날 오픈캠퍼스 사례와 공공기관 채용에 적용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을 소개하고, 모의면접 강의 등을 진행한다. 설명회에 앞서 열리는 취업성공사례 토크쇼에는 이전 공공기관 신입사원들의 취업성공 사례도 발표된다또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기관별 채용상담부스에서는 채용담당자가 취업준비생에게 일대 일 상담도 제공한다.

 

경남 이전 공공기관 10곳은 2017년 채용한 신규 직원 1088명 가운데 11.5%126명을 경남도내 대학 졸업생으로 채용했다. 이들 공기업의 올해 채용규모는 800여 명이며, 이 중 150여 명을 경남지역 출신자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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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정보화마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23~25일 창원서 연다

 

경남 도내 28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하는 '우수농수산물 직거래장터'523~253일간 이마트 창원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올해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는 경남도와 ()정보화마을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창원시와 이마트 창원점이 후원한다.

 

정보화마을 직거래 장터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소비자는 이 행사로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신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정보화마을은 판매소득이 곧바로 생겨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만족하는 효과가 있다.

 

정보화마을은 창원 미더덕과 통영 멍게, 김해 화훼·참외, 거제 멸치, 밀양 사과대추, 함안 수박, 창녕 양파 등 110여 종의 경남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특히 행사 기간 상품별 60~10% 가량의 가격할인 혜택과 마을별 소규모 경품도 제공한다.

 

최영호 경남도 지역공동체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도시민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정보화마을은 인지도 향상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화마을은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 29개 마을이 있으며, 정보화에 소외된 농산어촌 마을에 인터넷 보급·교육 등 정보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보화마을 인빌 홈페이지(Information Village : www.invil.org)를 방문하면 신선 특산물을 전자상거래로 구매할 수 있다.

 

 

진주 봄 축제 '진주 논개제' 25일 개막

 

경남 진주시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진주 논개제'525~273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 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새기는 축제다.

 

올해 제17회를 맞는 진주 논개제는 교방문화 등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한 전통문화 재현 축제, 의기 논개와 여성을 테마로 한 여성축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축제가 선보인다.

 

우리나라 유일의 여성 제례의식인 '의암별제'는 오는 25일 오후 620분쯤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는 제향에 악가무가 포함되고 여성들만이 제관이 될 수 있는 진주만의 독특한 전통제례다. 올해는 의암별제 창설(1868)의 역사적 재현을 위해 300여명이 제례의식에 참여한다.

 

진주시는 이번 축제에 테마별로 행사장을 구성했다. 촉석루 앞 무대에는 진주교방의 악가무 공연과 교방문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영남포정사 인근에는 조선시대의 전통 공예·풍물장터, 별무사 시연, 진주검무, 윷점체험, 조선시대 진주목사 집무체험 등의 역사문화 공간을 배치했다.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논개순국 재현극은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8시쯤 의암 주변 수상무대에서 뮤지컬로 연출된다. 오는 26일 오후 840분쯤 수상 불꽃놀이가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오는 25일 논개의 신위를 모시는 신위순행은 진주성을 벗어나 시내 일월까지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 행사엔 취타대를 선두로 기생과 선비, 탈춤 길놀이팀 등 45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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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박사, 한국토양비료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허재영 박사가 한국토양비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523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허 박사는 517~18일 한국토양비료학회 등이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 알타리무에 대한 바실러스 메틸로트로피쿠스 GH1-13의 처리효과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토양비료학회 등은 허 박사의 수상 논문이 농축산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알타리무 생육촉진 효과를 구명하고, 최적의 미생물 농도 조건 및 처리 방법을 제시한 연구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68년 창립된 한국토양비료학회는 토양과 식물영양비료, 농업 환경분야의 기초연구와 기술의 보급, 학술정보 교환을 위해 매년 2회의 정기학술대회와 국내외 심포지엄을개최하고 있다.

 


함양서 재배중인 산양삼 훔친 50대 입건

 

경남 함양경찰서는 임야에 재배중인 산양삼을 절취한 혐의(절도)A(6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930분쯤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의 B(55) 소유 산양삼 재배 임야 울타리를 넘어 들어가 10년근 산양삼 32뿌리(480만원 상당)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산양삼 재배 밭 부근에서 다리교각 작업 인부로 일하고 있었다. A씨는 비가 내려 작업을 쉰 이날 약초 채취를 위해 용추계곡을 따라 산에 올랐다가 B씨의 산양삼을 무단으로 채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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