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그야말로 우여곡절 끝에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북·미 정상회담이 다시 6월12일로 가닥을 잡아가는 모습이다. 하루 하루 달라지는 뉴스 속에 살얼음판을 걷듯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비핵화로 가는 길은 여전히 멀고도 험하다. #북미정상회담 #비핵화 #남북정상회담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명 화백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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