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반려견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 휴가를 즐긴다

산림청, 7월부터 산음자연휴양림과 검마산자연휴양림 시범운영

대전 = 김상현 기자 ㅣ sisa411@sisajournal.com | 승인 2018.06.15(Fri) 11:39:17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반려견을 동반하고 입장할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생겼다. 전국 가정 중 약 29%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반려동물 출입금지 시설이 대부분이라 함께 휴가를 즐기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 여건을 개선하고자 7월부터 반려견 동반 가능 국립자연휴양림을 지정·운영한다. 산림청은 6월14일 브리핑을 하고 국립자연휴양림의 반려동물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각종 제도를 정비했음을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반려견과 동반 입장할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를 선정해 시범운영한다. 이 휴양림에는 반려견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예약시스템도 개선했다. 아쉽게도 다양한 반려동물 중 등록대상 동물인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다. 

 

이번에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해진 휴양림은 경기도 양평의 산음자연휴양림 두메지구와 경북 영양의 검마산자연휴양림이다. 산음자연휴양림은 일반 휴양객 이용공간과 분리해 이용객 간 마찰 위험을 줄였다.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1동의 소규모 휴양림으로 휴양림 전체를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uAC80%uB9C8%uC0B0%uC790%uC5F0%uD734%uC591%uB9BC.%A0%u24D2%uC0B0%uB9BC%uCCAD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은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나이는 6개월 이상 10년 이하만 출입이 가능하다. 몸무게는 15kg 이하 중·소형견으로 한정했으며 예방접종은 필수다. 단, 장애인 보조견, 경찰견 등 공익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개는 8종 맹견, 대형견에 포함해도 동반할 수 있다. 동반 가능 반려견 수는 1일 입장객 1마리, 숙박객 2마리까지다.

 

예약은 6월 21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http://www.huya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전체댓글0

0 /150
  • 최신글
  • 공감 순
  • 비공감 순
더보기

TOP STORIES

경제 2018.11.19 Mon
“알뜰폰 고사시키는 이통3사의 탐욕 막아야”
OPINION 2018.11.19 Mon
[한강로에서] 정치의 중심에서 막말을 외치다
정치 > 경제 2018.11.19 Mon
[단독] 망가진 국가회계 시스템, 6년간 결산 오류 65조원
정치 > 경제 2018.11.19 Mon
[못믿을 국가회계] 국가부채의 숨은 1인치
정치 > 경제 2018.11.19 Mon
[못믿을 국가회계] 국가재무제표 이대론 안 된다
사회 2018.11.19 Mon
[단독] ‘댓글수사 방해’ 서천호 “똥 싼 사람은 활개치고…”
사회 2018.11.18 Sun
경찰의 자신감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이 맞다”
연재 > 이영미의 생생토크 > LIFE > Sports 2018.11.18 Sun
[인터뷰] KLPGA 평정한 ‘대세녀’ 프로골퍼 이정은
Culture > LIFE 2018.11.18 Sun
임란 포로에서 일본 민중의 성녀가 된 ‘조선 소녀’
정치 > 경제 2018.11.19 월
예스맨 홍남기 ‘경제 원톱’, 친문맨 김수현 ‘히든 원톱’
정치 > 경제 2018.11.19 월
김수현·김기식 몸만 풀어도 ‘벌벌’ 떠는 재계
LIFE > Culture 2018.11.18 일
[New Book] 《조선, 철학의 왕국》 外
갤러리 > 만평 2018.11.17 토
[시사TOON] 이언주, 2020 총선 입시 준비
LIFE > Culture 2018.11.17 토
[인터뷰] ‘입금 전후가 다른 배우’ 소지섭의 원맨쇼
LIFE > 연재 > Health > 유재욱의 생활건강 2018.11.17 토
다리 떨고, 한숨 쉬고…나쁜 습관도 약에 쓸 때가 있다
LIFE > Culture 2018.11.17 토
방탄소년단과 일본 우익의 충돌 어떻게 봐야 할까
LIFE > Sports 2018.11.17 토
外人 승부사 힐만 SK 감독의 ‘화려한 외출’
LIFE > 연재 > Health > 이경제의 불로장생 2018.11.17 토
[이경제의 불로장생] 베리는 ‘베리 굿’이다
사회 > 포토뉴스 2018.11.16 금
[포토뉴스] 해마다 돌아오는 입시, 매년 달라지는 입시설명회
한반도 2018.11.16 금
先비핵화 강조·北인권결의 동참…속도조절 나선 정부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