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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브리핑] 대전, 특·광역시 정부합동평가서 4계단 상승

대전교육청, 학교 미세먼지 피해 예방 위한 전문 자문단 구성·운영

대전 = 김상현 기자 ㅣ sisa411@sisajournal.com | 승인 2018.06.18(Mon) 1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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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8년 정부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4위의 성적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4계단 상승한 결과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총 9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대전시가 ‘가’등급을 받은 분야는 안전관리, 사회복지, 지역경제, 환경산림분야다. 특히 안전관리분야는 2년 연속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는 각 시·도가 지난해 일 년 동안 수행해온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11개 분야 212개 지표에 대해 중앙부처와 평가위원들의 합동검증과 현지실사 등을 거쳐 확정했다. 성기문 대전시 창조혁신담당관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등급이 떨어진 분야 없이 1~2단계 등급이 올라가거나 유지함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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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컨소시엄, 범부처 지능형 CCTV 공모사업 선정

 

대전광역시는 아이브스테크놀러지㈜, ㈜신우씨앤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8년도 범부처 지능형 CCTV 공모사업에서 ‘지능형 CCTV영상처리기술 시범적용 실증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CCTV를 활용하는 범부처 시범적용 지원을 통한 안전한 지능정보사회 구현 및 CCTV산업 활성화 추진을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간과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골목길, 상업밀집지역, 공원, 전통시장 등 80곳의 CCTV를 선정해 폭력, 배회자, 쓰러짐, 화재 등 사건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능형 CCTV’는 CCTV 영상분석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자동 영상 분석 기능이 있는 시스템이다.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첨단 지식 정보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곤충생태관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 개최

 

대전곤충생태관은 오는 20일부터 7월1일까지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를 통해 이제는 도심에서 보기 힘든 배추흰나비와 호랑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3종의 나비와 번데기, 먹이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알에서 유충, 번데기, 성충 순으로 성장하는 나비의 한 살이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반딧불이를 낮에도 체험할 수 있으며 반딧불이의 한 살이 변화과정 사진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행사의 관람 시간은 나비의 경우 오전 10시~오후 5시, 반딧불이의 경우 주중(월~금)에는 오전 10시30분~12시, 주말(토~일)에는 오후 2시~3시30분까지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체험 운영시간에 곤충생태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예약은 받지 않는다.

 

 

◇ 대전교육청, 학교 미세먼지 피해 예방을 위한 전문 자문단 구성·운영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구성원들의 미세먼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미세먼지 등 관리 대책 추진 전문 자문단’을 구성했다.

 

전문 자문단 위원은 한국실내환경학회 추천 교수, 대전시청, 대전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 및 학교 관계자, 교육청 미세먼지 및 관련 담당 공무원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4일 시교육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 4월에 발표한 ‘학교 미세먼지 종합 대책’의 종합 대책 검토 및 자문, 정책 제안 등을 한다.

 

이광우 대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전문 자문단 회의를 통해 모든 아이가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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