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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브리핑] 세종시 아파트 공사장 화재 사고원인 조사 착수

전면 작업중지 명령…7월11일까지 화재예방 기획감독 실시 예정

대전 = 김상현 기자 ㅣ sisa411@sisajournal.com | 승인 2018.06.28(Thu)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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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6월26일 발생한 세종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화재사건에 대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근로자 총 40명(사망 3, 중상 3, 경상 34)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즉시 전면작업중지를 명령했고 안전보건공단,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감식 및 현장 관계자 소환 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고 발생 공정뿐만 아니라 현장 전체에 대해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투입해 특별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11일까지 세종시 소재 아파트 및 주상복합 건축현장 대상 화재 예방 기획 감독을 실시해 화재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을 경우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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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로 청장은 사업장 책임자 면담을 통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유족합의 및 부상자 치료, 사고조사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사고조사를 위해 사고조사 전담팀을 구성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국비 62억원 확보

 

대전광역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12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국비 63억 2400만원을 확보해 청년에게 적합한 대전 맞춤형 취·창업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행정안전부에 제시한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하며, 일자리 820명과 창업 공간 3곳 마련에 총 134억원을 투입한다.

 

지역정착지원형에는 ‘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지원’ 등 2건에 34억원,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에는 ‘대학(청년) 혁신창업 스타트업 타운 조성’ 등 4건에 51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민간취업연계형에는 ‘대학 재학 중 직무체험 및 채용연계 청년 뉴리더 프로그램’ 등 6건을 선정해 49억원을 지원한다.

 

한선희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은 “선정된 사업은 사업별 세부계획수립, 공모, 참여자 모집, 사업장 선발 등 사전준비를 거쳐 속도감 있게 사업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대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성장·확대 추진해 다른 시도보다 앞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지역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본격화

 

대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18년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27일 오후 글로벌 진출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6개 기업과 ‘글로벌업 지원사업’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업 지원사업’은 KAIST와 미국 텍사스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의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올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더웨이브톡, ㈜내일테크놀로지나, ㈜씨앤에스테크, ㈜유솔, ㈜케이앤에스아이앤씨, ㈜파이버폭스 등 6업체다. 이들 기업은 1차로 2018년 말까지, 2차로 2019년 6월까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잠재 고객과의 비즈니스 연계활동, 제품 테스팅, 공동연구, 대리점 계약, 현지법인 설립, 판매계약 등의 현지 사업개발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기업은 이 기간에 글로벌 현지 활동비로 60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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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참여한 기업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년 대비 29.7%의 수출 실적과 15.6%의 고용이 증가(해외마케팅 인력 82%)했다. 또한, 기업당 평균 5개사와 업무협약 39건, 수출 572만 1000달러, 평균 115개의 신규 글로벌 고객을 발굴했다. ​

 

 

◇ 대전시, 중소기업 동남아 해외시장 수출 연착륙 

 

대전광역시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태국(방콕), 캄보디아(프롬펜)에 11개 대전지역 벤처·중소기업을 파견한 동남아 해외시장 마케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롬펜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사업에는 ㈜스킨리더, ㈜아미셀, ㈜뷰리클, ㈜타임시스템, ㈜에스디코리아, ㈜바이오뉴트리젠, ㈜샤인광학, ㈜대청에프엔씨, ㈜퓨어시스, ㈜이지텍, 케이엔텍의 11개 벤처·중소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 기간에 계약추진 770만 8000달러(약 84억원), 수출상담 110건, 2217만 3000달러(약 243억원)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김기환 ​대전시 ​기업지원과장은 “한류영향 등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뷰티 화장품을 비롯한 대전의 우수한 제품이 선풍적인 인기가 있다”며 “특히 태국이 아세안 지역의 수출 전진기지로 평가되고 있는 만큼 이 지역에 물류센터를 비롯한 대전기업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외시장에 접근 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전교육청, 초·중학교 2차 무상급식비 155억 4000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초·중학생 대상 2차 학생급식비 155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48개교, 중학교 88개교의 학생 총 12만 5720명이다. 초등학생 8만 3156명에 97억 5000만원, 중학생 4만 2564명에 57억 9000만원을 교부한다.

 

대전시의 무상급식 사업은 현재 초·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다. 2018년 기준 교육청(50%), 대전시와 자치구(50%)로 각각 예산을 분담해 급식비를 지원한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학교급식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함께 교육비 지원을 원활하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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