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기무사 계엄령 문건 파문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로 향하고 있다. 송 장관이 지난 3월 계엄령 검토 문건을 보고받고도 이를 묵인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 넉달 동안 후속조처가 이뤄지지 않은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탓이다. 기무사 특별수사단의 송 장관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위수령 #기무사 #송영무 #국방부 #박근혜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명 화백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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