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김진표 출마선언'으로 막 오른 '당권 대전'

당내 유력주자 속속 출마 공식화

유지만 기자 ㅣ redpill@sisajournal.com | 승인 2018.07.15(Sun) 15:17:53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25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을 시작으로 민주당내 유력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민주당의 수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7월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유능한 경제 당대표가 되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uB354%uBD88%uC5B4%uBBFC%uC8FC%uB2F9%20%uAE40%uC9C4%uD45C%20%uC758%uC6D0%uC774%207%uC6D415%uC77C%20%uC624%uC804%20%uAD6D%uD68C%20%uC758%uC6D0%uD68C%uAD00%uC5D0%uC11C%208%B725%20%uC804%uAD6D%uB300%uC758%uC6D0%uB300%uD68C%20%uB54C%20%uB2F9%uB300%uD45C%20%uACBD%uC120%20%uCD9C%uB9C8%uB97C%20%uACF5%uC2DD%20%uC120%uC5B8%uD558%uACE0%20%uC788%uB2E4.%20%uAE40%20%uC758%uC6D0%uC740%20%uC774%uB0A0%20%uCD9C%uB9C8%20%uAE30%uC790%uD68C%uACAC%uC5D0%uC11C%20%22%uBB38%uC7AC%uC778%20%uC815%uBD80%uC758%20%uC131%uACF5%uC744%20%uC704%uD574%20%uC720%uB2A5%uD55C%20%uACBD%uC81C%uC815%uB2F9%uC744%20%uC774%uB044%uB294%20%uACBD%uC81C%20%uB2F9%uB300%uD45C%uAC00%20%uD544%uC694%uD558%uB2E4%22%uACE0%20%uBC1D%uD614%uB2E4.%20%u24D2%uC5F0%uD569%uB274%uC2A4


 

그는 "우리는 작년 촛불의 염원을 담아 정권교체에 성공했고, 이번 지방선거 압승으로 지방권력 교체까지 이뤄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하지만 우리 앞에는 산더미 같은 과제들이 쌓여 있다"며 "판문점 선언으로 물꼬가 트인 한반도 평화의 싹을 키워야 하고 무엇보다 먹고 살아가야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유능한 경제정당 ▲권리당원이 주인인 민주정당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정당 ▲항상 열려있는 스마트 정당 ▲지방정권 교체에 부응하는 강력한 분권정당 등 5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김 의원 외에도 당내 유력 당권주자들이 속속 당대표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앞서 김두관 의원은 7월14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보통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주류교체를 만들기 위해 뛰겠다"며 사실상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또 다른 유력 주자인 송영길, 박영선 의원은 내주 초 쯤 출마 선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걸 의원도 선언 시점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문계 의원들은 현재까지 확실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7월4일 박범계 의원이 일찌감치 출마선언을 했지만 '친노계 좌장'인 이해찬 의원과 전해철, 최재성 의원 등의 출마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에 선출될 당대표는 다음 총선 공천권을 갖게 된다. 지방선거까지 압승한 이후라 어느때보다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체댓글0

0 /150
  • 최신글
  • 공감 순
  • 비공감 순
더보기

TOP STORIES

사회 2018.10.23 Tue
“지방을 살리자” vs “죽을 지방은 죽어야”…도시재생법 두고 ‘열띤 토론’
사회 2018.10.23 Tue
[시사픽업] 들쑥날쑥 ‘심신미약 감형’에 들끓는 민심
Health > LIFE 2018.10.23 Tue
새로운 치매 진단법으로 등장한 ‘드라마 시청’
한반도 > 연재 > 이영종의 평양인사이트 2018.10.23 Tue
김정은 “벌거숭이산 모두 없애!”
사회 2018.10.23 Tue
죽어가는 지방도시들 살릴 수 있는 해법은?
정치 > 지역 > 영남 2018.10.23 Tue
행안위 국감장서 맞붙은 조원진 의원과 김경수 지사
사회 > 지역 > 충청 2018.10.23 Tue
KTX 세종역 신설 둘러싼 대전의 고민…세종과 충남·북 사이서 어정쩡
사회 > 지역 > 호남 2018.10.23 Tue
“5·18광장서 팬티 축제 웬 말이냐”…광주 퀴어축제장 찬·반 격돌
사회 2018.10.23 Tue
거꾸로 가던 인권위 시계 이젠 제대로 갈까
사회 2018.10.23 화
“‘인권위 독립성’ 17년 전 출범 때와 똑같은 고민”
연재 >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2018.10.23 화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공항 이민국 카운터서 진땀 흘리지 않으려면
경제 2018.10.23 화
[2018 차세대리더 경제①] 삼성의 오늘과 내일 책임질 불변의 황태자
경제 2018.10.23 화
[2018 차세대리더 경제②] 2위 구광모, 3위 최태원
경제 2018.10.23 화
[2018 차세대리더 경제③] 4~6위 정의선 정용진 홍순국
경제 2018.10.23 화
[2018 차세대리더 경제④] 7~10위 이부진 한성숙 김범수 이해진 임지훈 여민수
경제 2018.10.23 화
[2018 차세대리더 경제⑥] 공동 18위 정몽규 김상조 이찬진 조수용 정지이 백종원
경제 2018.10.23 화
[2018 차세대리더 경제⑤] 13~16위 김택진 이준호 김정주 장하준 이재현
갤러리 > 만평 2018.10.22 월
[시사 TOON] 남북경협·제재완화 美경고 스티커
정치 2018.10.22 월
특감 임명은 ‘차일피일’, 사무실 임차료는 ‘술술’
사회 > LIFE > Health 2018.10.22 월
‘PC방 살인사건’ 피해자 담당의사의 SNS글, 왜 문제가 될까
사회 2018.10.22 월
무역보험공사, 해운대 최고급 공관 1년간 고작 4일 사용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