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광주브리핑] 광주시, ‘Pre-명품강소기업’ 8개사에 인증서 수여

광주시, 민선7기 첫 국·과장급 전보인사 단행

광주 = 조현중 기자 ㅣ sisa612@sisajournal.com | 승인 2018.07.25(Wed) 10:59:01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광주시는 7월24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2018 Pre-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 8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서를 수여받은 기업은 (주)시흥금속, ㈜쏠락, ㈜아이멧, ㈜케이씨엘피, 에이치디티(주), ㈜에코비, ㈜트로닉스, ㈜다스디자인 등이다.

 

명품강소기업은 대기업 중심의 지역경제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광주시의 중장기적 기업지원 정책으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Pre-명품강소기업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기업을 미리 발굴하고 지원해 명품강소기업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해마다 10개사 이내의 소수정예 기업군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10억원~50억원 미만인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은 5억원~1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해 10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9개사가 신청,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 명품강소기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8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Pre-명품강소기업에는 인증기간 2년 동안 기술·마케팅·경영품질 등 기업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또 1사 전담 매니저인 GFD(Gwangju Field Director)를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는 상시 창구를 마련하고, 기업지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시스템을 통해 지원사업을 연계해주는 등 기업의 성장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 광주시, 민선7기 첫 국·과장급 전보인사 단행

- 자치국장에 오채중·일자리경제실장에 박남언…3급 12명, 4급 39명 등 51명 

 

광주시는 24일 오채중 정책기획관을 자치행정국장으로 발령하는 등 3급 부이사관 12명과 4급 서기관 39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송재식 예산정책관이 정책기획관 직무대리에, 이정삼 남구 부구청장이 환경생태국장에, 박남언 서구 부구청장이 일자리경제실장에, 강백룡 북구 부구청장이 상수도사업본부장에 각각 발령됐다.

 

또 박정환 일자리경제국장 지정대리가 승진하면서 서구 부구청장으로, 황봉주 자치행정국장이 남구 부구청장으로, 이효상 한전지역협력관(파견)이 북구 부구청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서기관급인 동구 부구청장에는 구종천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이 발령됐다.

 

또 4급에서 이정석 미래산업정책관이 시민소통기획관으로, 이정식 군공항이전사업단장이 혁신정책관으로, 김기숙 기업육성과장이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으로 각각 전보되는 등 모두 39명이 자리를 옮겼다. 

 

광주시는 이번 4급 이상 국·과장급 전보인사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 등 광주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관리자로서의 역량과 보직 경로, 전문성 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인사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여성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여성국장 요원을 추가 선발했고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에 고시 출신 배치, 총무과장과 정책기획관실 정책기획 담당에 여성을 발탁 승진시켰다는 것이다. 

 

시는 실·국장 추천과 자기 희망신청 등을 통해 오는 8월 13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민선7기에 도입된 ‘희망인사시스템’에 의한 전보희망신청과 ‘시장 인사 핫 라인’을 통한 인사고충 등을 반영해 혁신적이고 능력 있는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uAD11%uC8FC%uC2DC%uCCAD%20%uC804%uACBD


 

◇ 광주시교육청, 유치원 통학버스 ‘동승점검’ 

- 24일부터 공·사립유치원 187개원 대상, 폭염사고 예방 

 

광주시교육청은 폭염 속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24일부터 공립병설유치원 15개원과 사립유치원 172개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통학버스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오승현 부교육감은 25일 오전 7시50분 문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농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각각 방문해 직접 통학버스에 타고 점검을 한다. 

 

시교육청은 2016년 9월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장치 설치를 의무화한 이후 2017년까지 모든 유·초·특수학교 통학버스에 안전벨과 좌석확인벨(슬리핑 차일드 체크벨) 또는 동작감지센서를 설치토록 했다. 모든 어린이 통학버스에 2중 안전장치를 설치한 교육청은 전국에서 광주시교육청이 유일하다. 

 

올해 7월 기준 광주시교육청에 등록된 어린이 통학버스는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와 학원을 포함해 총 1052대다. 교육청 현장 점검반은 유아들의 등·하원 시간에 맞춰 통학버스에 직접 동승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승·하차시 안전사항 등을 확인한다.

 

광주시교육청은 2016년 이후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으로 차량 내 안전장치를 구축하고 클랙슨 사용법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동승점검을 제외하고도 상·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연2회 실시하며 교육부 주관 전수조사도 연1회 진행한다. 

 

 

◇ 광주 광산구,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 

- ‘숲 愛(애) 퐁당’ 참가자 모집 

 

광주 광산구가 8월 1~21일 경암·무양·신창생태·원당산 공원에서 각각 진행되는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인 '숲 愛(애) 퐁당' 참가자를 모집한다. ‘숲 愛(애) 퐁당’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숲에서 더위를 피하며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숲 해설가의 안내를 받아 숲길을 걸으며 나무 이야기를 듣고 자연 소재로 만든 빙고게임을 즐기며 가족 칭찬 카드도 만드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신청은 26일까지이며 초등학생 아동을 동반한 광산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숲은 심신 치유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긍정적·적극적 마인드를 불어 넣어 준다”며 “소중한 추억과 함께 가족 사랑과 정도 쌓을 수 있는 기회에 많은 참가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 북구, 아파트 분쟁 해결 나섰다

- 민원 폭증에 5개 자치구중 처음…주택관리 상담센터 개소 본격 운영

 

광주 북구청이 광주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층간소음·아파트 하자·관리비 과다 부과 등 공동주택 분쟁해결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24일부터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주민간의 각종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관리 상담센터’(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북구의 공동주택 비율은 67.23%(2016년 12월 기준)로, 광주시 전체(63%) 보다 높다. 공동주택 관련 민원도 2014년 402건, 2015년 475건, 2016년 594건, 지난해 524건 등 매년 수백건씩 구청에 접수되고 있다. 관리비 부과에서부터 동 대표 선출, 시설물 공사비 집행, 회계처리 등 분쟁내용이 복잡해져 전문적인 행정지원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쉽게 찾을 수 없어 시민이 이용하기에 여의치 않다. 북구는 이런 사정을 고려해 구청 별관(2관)에 자리한 공동주택과 내 민원상담실에 상담센터를 설치, 분쟁·갈등을 조정, 공동체 활성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상담센터에는 공무원 1명이 머물면서 아파트 관련 문제를 상담한다. 공무원과 상담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주택관리사·회계사·변호사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자문단은 현장조사 등을 통해 법률, 회계, 기술적인 판단을 내려 분쟁을 조정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금까지는 공급 위주 주택정책이었다면 앞으로는 주거복지·관리에 맞춰 주택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상담센터 운영으로 거주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체댓글0

0 /150
  • 최신글
  • 공감 순
  • 비공감 순
더보기

TOP STORIES

Culture > 경제 > LIFE 2018.11.21 Wed
몸집 키우는 넷플릭스, 국내 콘텐츠 시장에 독 될까
OPINION 2018.11.21 Wed
[시론] 예술의 자율성은 요원한 것인가?
경제 2018.11.21 Wed
카카오가 'P2P' 선보인 날, 정부는 '주의보' 발령
Culture > 사회 > 포토뉴스 2018.11.20 Tue
[동영상뉴스] 새 수목드라마 대전 '붉은달 푸른해 VS 황후의 품격'
정치 2018.11.20 Tue
美 정치의 금기 넘보는 한인들의 도전(上)
정치 2018.11.20 Tue
美 정치의 금기 넘보는 한인들의 도전(下)
정치 2018.11.20 Tue
“당선 아니었어?” 한국과 다른 미국 선거 제도
사회 2018.11.20 Tue
[대입제도 불신①]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上)
사회 2018.11.20 Tue
[대입제도 불신②]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下)
정치 2018.11.21 수
[르포] 박정희 탄신제·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 엇갈린 구미 여론
정치 2018.11.21 수
서울 박정희 기념·도서관 “지금도 공사 중!”
사회 2018.11.21 수
또 화재…시한폭탄 같은 원자력연구원 사건 사고들
연재 >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2018.11.20 화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 영국서 CEO와 매니징 디렉터는 같은 뜻
연재 >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2018.11.20 화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문학은 여혐해도 되나?
사회 2018.11.20 화
“한 공장에 관할지자체가 3곳?”…율촌1산단 경계조정 20년째 제자리
LIFE > Sports 2018.11.20 화
‘새 야구장 명칭’ 놓고 또 갈라진 창원과 마산
사회 2018.11.20 화
[대입제도 불신③] 정권 따라 요동친 입시제도, 학생·학부모 갈팡질팡
사회 2018.11.19 월
‘성소수자 해군 성폭행’ 무죄…“재판부가 가해자다” 거센 반발
사회 2018.11.19 월
추락사한 인천 중학생, 학교의 사전조치는 없었다
LIFE > Health 2018.11.19 월
20∼30대 4명 중 1명, ‘고혈압 전(前)단계’
정치 2018.11.19 월
이재명이 다시 지목한 ‘저들’은 누구?…더 모호해졌다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