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 34.1도…‘폭염 속 태양을 피하는 법’
  • 고성준 기자 (joonko1@sisapress.com)
  • 승인 2018.07.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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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25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4.1도 까지 치솟으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의 시민들도 각자의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것으로 전망했다. 2018.7.25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외국인들이 쿨링포그 앞에서 안개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성준 기자

 

폭염 속에도 어린이들은 신났다.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더위를 즐기고있다.. ⓒ고성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성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경찰들이 파라솔을 펴고 경계근무를 서고있다. ⓒ고성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경찰들이 파라솔을 펴고 경계근무를 서고있다. ⓒ고성준 기자

 

폭염을 피하기에는 나무 그늘 만한 곳이 없는 듯.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그늘아래 앉아 더위를 피하고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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