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강진군 제공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인 8월7일 전통 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즙장 식품명인 제65호)가 이웃주민과 함께 안마당을 가득 채운 고추를 말리느라 분주하다. #입추 #폭염 #강진군 #신기마을 #된장마을 #고추말리기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 정성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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