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친노 좌장' 당권 잡다.
  • 이종현 기자 (jhlee@sisapress.com)
  • 승인 2018.08.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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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의원은 7선 국회의원이다. 장관시절에도 국무총리 시절에도 자기 소신이 강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났었다.​

 대화와 타협 상대가 있는 정당의 수장으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사뭇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해찬을 지지합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해찬 후보 지지자가 손 플랭카드를 들고 지지하고 있다. ⓒ 사진 이종현 기자

당기 전달받는 이해찬 신임당대표. 8월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당대표가 추미애 대표에게 당기를 전달받고 있다. ⓒ 사진 이종현 기자

 

8월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당대표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 이종현 기자

 

8월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3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당대표가 설훈, 김해영, 박주민, 남인순, 박광온 최고위원과 함께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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