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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경제 이렇게 변화합니다”

민선 7기 대전경제 청사진 발표

대전 = 이기출 기자 ㅣ sisa413@sisajournal.com | 승인 2018.09.12(Wed) 09: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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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을 위한 민선7기 대전경제 혁신성장의 근간을 마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감한 종합지원 대책을 내놨다. 대전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9월11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서 ‘새로운 대전경제를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종합대책 발표에는 기대감을 갖고 경제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 시민단체,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허 시장이 강조한 것처럼 내수시장의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담고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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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이 밝힌 민선7기 경제정책 방향은 ‘개방과 혁신으로 살찌는 대전경제 실현’의 비전을 기반으로 ‘혁신성장기반 구축 → 왕성한 창업 → 기업성장 →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제성장 선순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85개 사업에 3조2000억원을 투입해 △창업으로 성공하는 대전 △기업이 성장하는 대전 △일자리 걱정 없는 대전 △특구와 협력으로 혁신생태계 조성 △대한민국 혁신성장 중심 대전 △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 대전 △소상공인과 농업인 행복한 대전이 되도록 한다는 목표다.

 

왕성한 창업 지원을 위해 권역별 5개의 스타트-업(start-up) 타운을 조성해 2000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대전역세권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10개 이상의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수출정책을 획기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민간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전형 코업(co-op) 프로그램 도입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특구와 협력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실증화 사업과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사업 추진에도 착수한다. ICT기술 융합 첨단산업 육성과 문화콘텐츠 및 영상산업 육성 등 전반적인 신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제로에너지 3050’의 체계적인 실행에도 나선다.

 

허 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종합대책도 내놨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년도에는 올해 대비 예산액의 278%가 증가한 106억원을 반영한 13개의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자영업 생활안전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개선 이차보전액을 올해 27억원에서 내년에는 54억원으로 확대한다. 노란우산 공제 장려금 10억원, 영세자영업자 고용보험료 6600만원, 창업실패자 융자상환 지원 10억원, 신중년 일자리 지원 10억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대전시의 야심찬 경제 청사진 실현에는 결국 예산확보가 관건이다. 예산 확보 수준에 따라 청사진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한 청사진이 얼마만큼 현실화 되느냐가 민선 7기 허태정호의 성패의 잣대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앞으로 사업별 전략과제별 세부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정책을 실행하면서 정부정책과 동조화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대전시 정책의 정부정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7기 대전시의 가장 중요한 정책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다”며 “시민이 변화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사업과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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