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여야 추석맞이 귀성인사
  • 박은숙 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18.09.21 14: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야 5당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귀성 인사에 나섰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정의당은 서울역을 찾아 고향에 가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바른미래당은 SRT가 출발하는 수서역에서, 민주평화당은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을 배웅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및 당 지도부 등이 21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박은숙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당 지도부 등이 21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당 지도부 등이 21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준필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 김관영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 고성준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 김관영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 고성준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을 맞아 기차를 타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준필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을 맞아 기차를 타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준필

21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및 의원들이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을 배웅하고 있다. ⓒ 이종현

21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및 의원들이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을 배웅하고 있다. ⓒ 이종현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