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일탈‧갑질 그만”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 부산경찰청

‘음주 3無 운동’ 전개…단계별 의무위반 관리

부산 = 김재현 기자 ㅣ sisa513@sisajournal.co3 | 승인 2018.11.07(Wed) 18:35:16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최근 잇따르고 있는 현직 경찰관의 일탈·갑질 논란과 관련해 부산지방경찰청이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부산경찰청은 11월7일 오전 7층 동백홀에서 박운대 부산청장을 비롯한 각 과장, 경찰서장, 청문감사관 등 1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부산 경찰 지휘부 회의를 가졌다.

박 청장은 최근 발생한 부산청 경찰관들의 의무위반사고와 관련 시민들에게 송구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그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에 따른 모든 질책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부산경찰 모두가 깊게 반성하고 부산 경찰이 새 출발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찰관이라는 직업적 숙명, 지휘관이라는 직책적 숙명을 명심하고 앞으로는 시민들을 위한 경찰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 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경찰은 음주운전,​ 음주 성비위, 음주 폭행 등 ‘음주 3無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장 등 지휘부가 직접 나서 의무위반 근절과 관련한 교육을 하기로 했다.  

 

11%uC6D47%uC77C%20%uC624%uC804%207%uCE35%20%uB3D9%uBC31%uD640%uC5D0%uC11C%20%uBC15%uC6B4%uB300%20%uBD80%uC0B0%uCCAD%uC7A5%uC744%20%uBE44%uB86F%uD55C%20%uAC01%20%uACFC%uC7A5%2C%20%uACBD%uCC30%uC11C%uC7A5%2C%20%uCCAD%uBB38%uAC10%uC0AC%uAD00%20%uB4F1%uC774%20%uACF5%uC9C1%uAE30%uAC15%uD655%uB9BD%uC744%20%uC704%uD55C%20%uBD80%uC0B0%uACBD%uCC30%20%uC9C0%uD718%uBD80%20%uD68C%uC758%uB97C%20%uD558%uACE0%20%uC788%uB2E4.%20%u24D2%uBD80%uC0B0%uACBD%uCC30%uCCAD

 

경찰교육센터에 의무위반 예방 교육 과정 신설

임용 3년 미만 직원 1000여 명에 대해선 부산경찰청장이 직접 특별 강의를 실시하고, 5년 미만 직원에 대해서는 각 경찰서장이 교육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교육센터에 의무위반 예방 교육 과정을 신설해 반복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단계별 의무위반 관리로 기강을 바로잡겠다는 방안도 나왔다. 음주 3無 운동과 교육 등 사전예방을 진행하고, 의무위반 발생 시 관서장이 직접 대책을 보고하고 방지책을 마련한다. 또 의무위반 대상자에 대해선 엄정한 조사와 해당 부서에 승진과 성과평가 등에 패널티를 부과하는 재발 방지를 위한 집중 컨설팅을 벌이는 사후 대책도 마련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부터 산하 모든 부서에 복무실태 지도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더 나아가 경찰관 채용시 인성 등 면접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 청장은 "경찰로서 시민들을 위한 경찰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11%uC6D47%uC77C%20%uC624%uC804%207%uCE35%20%uB3D9%uBC31%uD640%uC5D0%uC11C%20%uBC15%uC6B4%uB300%20%uBD80%uC0B0%uCCAD%uC7A5%uC744%20%uBE44%uB86F%uD55C%20%uAC01%20%uACFC%uC7A5%2C%20%uACBD%uCC30%uC11C%uC7A5%2C%20%uCCAD%uBB38%uAC10%uC0AC%uAD00%20%uB4F1%uC774%20%uACF5%uC9C1%uAE30%uAC15%uD655%uB9BD%uC744%20%uC704%uD55C%20%uBD80%uC0B0%uACBD%uCC30%20%uC9C0%uD718%uBD80%20%uD68C%uC758%uB97C%20%uD558%uACE0%20%uC788%uB2E4.%20%u24D2%uBD80%uC0B0%uACBD%uCC30%uCCAD


전체댓글0

0 /150
  • 최신글
  • 공감 순
  • 비공감 순
더보기

TOP STORIES

사회 2018.11.18 Sun
경찰의 자신감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이 맞다”
연재 > 이영미의 생생토크 > LIFE > Sports 2018.11.18 Sun
[인터뷰] KLPGA 평정한 ‘대세녀’ 프로골퍼 이정은
Culture > LIFE 2018.11.18 Sun
임란 포로에서 일본 민중의 성녀가 된 ‘조선 소녀’
Culture > LIFE 2018.11.18 Sun
[New Book] 《조선, 철학의 왕국》 外
Health > 연재 > LIFE > 유재욱의 생활건강 2018.11.18 Sun
다리 떨고, 한숨 쉬고…나쁜 습관도 약에 쓸 때가 있다
Culture > LIFE 2018.11.17 Sat
[인터뷰] ‘입금 전후가 다른 배우’ 소지섭의 원맨쇼
갤러리 > 만평 2018.11.17 Sat
[시사TOON] 이언주, 2020 총선 입시 준비
Culture > LIFE 2018.11.17 Sat
방탄소년단과 일본 우익의 충돌 어떻게 봐야 할까
LIFE > Sports 2018.11.17 Sat
外人 승부사 힐만 SK 감독의 ‘화려한 외출’
LIFE > 연재 > Health > 이경제의 불로장생 2018.11.17 토
[이경제의 불로장생] 베리는 ‘베리 굿’이다
사회 > 포토뉴스 2018.11.16 금
[포토뉴스] 해마다 돌아오는 입시, 매년 달라지는 입시설명회
한반도 2018.11.16 금
先비핵화 강조·北인권결의 동참…속도조절 나선 정부
LIFE > Sports 2018.11.16 금
여자골프 우승, ‘국내파’ 2연패냐, ‘해외파’ 탈환이냐
LIFE > Culture 2018.11.16 금
《신비한 동물사전2》, 평이한 기승전결과 스릴 없는 서사
LIFE > Health 2018.11.16 금
[팩트체크] 故신성일이 언급한 폐암 원인 ‘향’
사회 2018.11.16 금
부산 오시리아 롯데아울렛, 화재 취약한 드라이비트 범벅
사회 2018.11.16 금
창원 내곡도시개발사업은 ‘비리 복마전’…시행사 前본부장, 뇌물 의혹 등 폭로
사회 2018.11.16 금
[청년 멘토의 민낯③] ‘착한’ 사회적 기업 경영 성적표는 ‘낙제점’
LIFE > Health 2018.11.16 금
[치매③] 술 마셨어요? 치매 위험 2.6배 높아졌습니다!
정치 2018.11.16 금
[단독] 전원책 “옛 친이계까지 아우르는 보수 단일대오 절실”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