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통령이 책임져라"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돌입
  • 박은숙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18.11.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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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21일 오후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탄력근로제 확대 철회와 노동법 전면 개정 등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국회 앞을 비롯해 전국 14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 대회가 열렸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대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서울지역 총파업대회에서 조합원들이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저지와 노동법 전면개정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박은숙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정부의 탄력근로제 확대를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박은숙

민주노총 서울지역 총파업대회가 열린 21일 국회 앞에서 조합원들이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저지와 노동법 전면개정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박은숙

민주노총 총파업대회가 열린 21일 국회 앞에서 조합원들이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저지와 노동법 전면개정 등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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