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동화도 용공 서적으로 의심했다

경찰청 공안문제연구소 ‘사상 검증’ 목록 최초 공개/16년간 8만여 건 감정

고제규·차형석 기자 ㅣ 승인 2004.10.19(Tue) 00:00:00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16년 만에 장막이 걷혔다. 시국 사건 재판 때마다 공소장에 등장하는 공안문제연구소. 정식 명칭보다 ‘사상 검증’ 연구소로 알려져온 공안문제연구소가 감정한 목록이 공개되었다. 목록이 공개된 것은 1988년 공안문제연구소가 설립된 이후 처음이다.

공안문제연구소는 1992년부터 지난 8월31일까지 감정한 7만3천2백91건(전산화가 되어 있지 않은 1992년 이전 목록을 합하면 8만여 건)의 목록을 열린우리당 최규식 의원에게 제출했다. <시사저널>은 7만3천2백91건에 달하는 감정 목록 전체를 분석해 그 일부를 발췌 공개한다(48·50쪽 참조).

TV 토론 프로도 감정 대상

감정 목록은 3급 기밀로 묶여 있다. 대외 공개 불가다. 그런데도 공개하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가 우선한다는 판단에서다. 장막 뒤에 숨어 멋대로 사상을 재단하는 것은 기밀일 수도 없고, 기밀로 보호되어서도 안된다고 본 것이다. 법무법인 지평 조용환 변호사도 “다툼의 소지는 있지만, 기밀보다 알 권리가 우선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감정 목록에는 접수 일자, 감정 번호, 제목, 발행처, 감정 결과, 감정자, 의뢰 기관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모든 감정 대상은 문건으로 통칭되었다. 공안기관이 의뢰한 문건 80%는 대학 학생회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감정 대상에는 동화·시·소설뿐 아니라, 노래 테이프, 심지어 생방송 심야토론 등 텔레비전 토론 프로그램까지 포함되어 있다. 정치인·학자·기자뿐 아니라, 원내에 진출한 민주노동당이나 시민단체가 낸 책이나 자료집도 감정 대상으로 삼았다.
경찰대 예규인 공안문제연구소 운영규칙에 따르면, 경찰기관·사법기관과 기타 공안 관련 기관이 감정을 의뢰한 경우에 한해 공안문제연구소가 감정한다. 2000년부터 올 8월까지 기관 별로 의뢰한 건수를 분석해 보니, 경찰이 압도적으로 많았다(44쪽 표 참조). 특히 서울 홍제동 대공분실에 있는 경찰청 보안국 보안4과는 독보적이다. 단일 기관으로 가장 많다. 지난해에만 1천7백8건을 의뢰했고, 올해도 지난 8월31일까지 7백15건을 의뢰했다.

공안 기관은 무차별적으로 감정 대상을 선정해 의뢰했다. MBC의 느낌표 도서로 선정되었던 위기철의 <아홉 살 인생>이나 권정생 선생의 대표작 <한티재 하늘> 등 동화도 감정이 필요한 문제 도서로 보았다.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최영미)나 <겨울 경춘선> (신동호), <참된 시작>(박노해)뿐 아니라 <김수영 평전>도 감정을 의뢰했고,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의 수필인 <희망의 근거>나, 조선일보가 이 달의 책으로 선정할 만큼 호평을 받았던 대안 교과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2>도 감정을 받았다.

공안 기관은 언론사 기사도 놓치지 않았다. <시사저널> 기사도 2건이 감정 대상이 되었다. 심지어 공안과는 무관해 보이는 새 방송법 시행령을 보도한 <미디어 오늘> 기사에 대해서도 서울 중부경찰서는 감정을 의뢰했다. 이외에도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민중의 소리> 등 인터넷 매체와 <신동아> <한겨레21> 기사도 감정을 받았다. 보수 논객인 <월간 조선> 조갑제 사장의 인터넷 글도 심사 대상이었다. 공안문제연구소 관계자는 “그냥 봐도 의뢰할 필요가 없는 문건도 많이 들어온다. 한번에 100건씩 의뢰하는 경우도 있는데 선별해서 일부를 바로 되돌려보내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감정을 의뢰한 기관 가운데 기무사는 민간인 사찰과 관련해 논란의 소지가 있다. 지난 10월18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열린우리당 최규식 의원은 “기무사가 참여정부 아래에서도 민간인 사찰을 계속했다는 의혹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최의원은 2000년부터 지난 8월31일까지 기무사가 감정해 달라고 요청한 1천43건을 근거로 들었다. 기무사는 ‘군 내부로 유입되는 문건에 한해서만 공안문제연구소에 의뢰했다’고 공식 해명했다. 기무사 관계자도 “민간인 사찰은 하지 않고 있다. 해커 침투를 막기 위한 보안팀만 있을 뿐 민간인 상대로 한 인터넷 정보도 수집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공안문제연구소에 의뢰한 기무사의 목록을 보면 사이버 사찰 흔적이 남아 있다. 2003년 3월25일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미군 없는 한국을 준비하자’는 기사를 기무사는 감정 의뢰했다. 이외에도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대학 학생회 문건과 노동조합 성명서 등을 광범위하게 의뢰했다.

기무사는 법적으로 국가보안법 사범이나 테러 첩보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할 수는 있다. 그러나 1990년 윤석양 이병의 민간인 사찰 폭로 이후 엄격하게 제한되고 있다. 그런데도 테러 첩보와 무관해 보이는 ‘우리는 왜 성매매를 반대하는가’(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원미혜)나 ‘전국 성매매 피해 여성의 실태 및 대안 연구’(김현선 새움터 대표) 논문까지 감정을 의뢰했다.
이렇게 경찰·국정원·기무사가 감정을 의뢰하면, 공안문제연구소 서무과장은 연구관이나 연구원에게 배분한다. 10월18일 현재 감정 실무 인원은 13명(46쪽 상자 기사 참조). 감정 결과는 선전 선동·찬양 동조·기타로 분류한다. 기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문제 없음’과, 문제는 있지만 선전 선동이나 찬양 동조로 분류하기 어려운 ‘문제 삼기 어려움’으로 나뉜다. 지난 6월1일부터 바뀌었다. 이전에는 좌익·용공·반정부·문제 없음으로 분류했다.

공안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좌익이나 용공이 정치학 용어여서 법률적인 용어로 바꾸었다”라고 말했다. 선전 선동이나 찬양 동조라는 법률적인 용어는 국가보안법에서 따왔다. 좌익이 선정 선동, 용공이 찬양 동조로 명칭이 바뀌었을 뿐 분류 기준은 예전과 똑같다. 공산주의 사상이나 이념 이론 및 전략 전술 내용과 맥락을 같이하면 선전 선동(좌익)이고, 이를 수용·용인하면 찬양 동조(용공)이다.

그 판단은 연구자 개인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응용’한다고 연구소 운영 규칙에 나와 있다. 따라서 작위적일 수밖에 없다. 안치환의 노래나 정태춘의 노래가 용공 판정을 받았고, <미디어 오늘> 기사 모음집도 반정부로 분류되었다.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가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한 발언을 용공으로 판정하기도 했다. 2002년 12월7일 ‘반미감정 확산, 어떻게 풀 것인가’ 생방송 토론회에서 한교수는 “1970년대에 반미가 없었던 것이 비정상적이다”라고 발언했다. 공안문제연구소는 이 발언을 ‘1970년대 월남 패망의 시점과 같이 반미를 했어야 한다’고 해석해 용공이라고 본 것이다.

사상 검증 자체도 문제지만, 감정을 담당하는 연구 인력의 자격도 문제다. 공안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소장을 포함해서 14명 가운데 10명이 박사다. 나머지는 석사다”라며 전문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학위 논문을 살펴보면 전문성에 의심이 든다. 공안문제연구소 전병룡 소장의 박사학위(법학) 논문은 공안 문제와 거리가 먼 <주식회사의 감사제도에 관한 연구>다. 김OO 연구관은 <한국 교육철학에 있어서의 二而一 사상에 대한 역사적 연구>로 박사학위(교육학)를 받았다. 1994년 장상환 교수(경상대)의 <한국사회 이해>를 좌익으로 판정한 유OO 연구관의 석사 논문(행정학)은 <쇄신의 확산에 관한 분석 - 새마을운동의 확산 사례 연구>이다.

유OO 연구관의 석사 논문(교육학)은 <일제하 개신교의 분파 형성에 관한 연구>이다. 정OO 연구원의 박사 학위 논문(정치학)은 <조선 후기 붕당의 명분론적 갈등에 관한 연구>이다. 올해 <북한 소설의 갈등양상 연구>로 박사학위(문학)를 받은 김OO 연구관은 1996년 채용 당시 석사학위 소지자였다. 그 학위 논문은 <가정소설에 나타난 갈등 구조의 연구-개인간의 갈등을 중심으로>였다.
“토론도 없이 비전문가가 사상 판정”

법적으로만 보면 자격은 문제 되지 않는다. 경찰청 훈령인 공안문제연구소 별정직 공무원 인사관리규칙에 따르면, 인문사회계열 학위가 있으면 누구나 채용할 수 있다. 문학을 비롯해 행정학·사회학·교육학 등 전체 인문사회 계열 학과를 이념 관련 학과로 정의했다. 전공과 관련해 자격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성균관대 정치학 박사 출신인 문성호 한국자치경찰소 소장은 “사상 검증도 문제지만, 토론도 하지 않고 비전문가나 다름없는 이들이 혼자 멋대로 판정하는 것은 한마디로 초등학생에게 감정을 맡기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공안문제연구소가 감정을 끝내면 2~3장짜리 감정서를 의뢰 기관에 보낸다. 감정서에는 대상·분석·총평으로 구분되어 있다. 감정서 활용은 의뢰 기관 몫이다. 공안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우리는 판정만 하고 이를 수사에 활용할지 재판에 활용할지는 경찰·국정원·기무사가 알아서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16년 동안 장막에 가린 채 감정을 내린 공안문제연구소. 국가보안법의 쌍생아나 다름없는 공안문제연구소가 설립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

별의별 문건을 다 감정했네

공안문제연구소가 열린우리당 최규식 의원에게 제출한 목록 가운데 언론·정치·학계·문화예술·시민단체로 나누어 공개한다. 비록 ‘문제없음’이나 ‘기타’로 감정 결과가 나왔더라도 대학 교재나 동화책·논문·대중가요 등 좌익 용공으로 보기에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목록을 발췌했다. 감정 목록에 나와 있는 감정자의 이름은 뺐다(□ 표시는 감정 목록에서 미기재된 부분이고, 나머지는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접수 일자 / 감정 번호 / 제목 / 발행처·필자 / 감정 결과 / 의뢰 기관


언론

□/953315/마르크시즘 화석이냐 생명체냐/시사저널 /문제없음/□

□/96-4191 /김영삼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 편지/한겨레신문/용공/□

□/966036/월간 말 11월호/조유식 외 다수/용공 /□

□/97-1350 /미디어오늘 줄여 모음 1권 /이형모 등 다수/반정부/□

□/97-6719/4.3 아직도 금기인가/한국일보·현기영/반정부/□

□/975198 /조국의 평화 통일 /한겨레신문 /용공/□

□/98-2858 /대학생신문 54호-57호 /대학생 신문사/반정부·용공 /□

□/98-4570 /9차 범민족대회 통일대회/한겨레 98.8.8/용공 /□

□/98-4517 /한총련 이적 규정 철회/한겨레신문사/용공/□

□/98-4572 /김대중 정권의 탄압/한겨레신문사/용공/□

□/98-6469 /중앙일보가 북한에 다녀왔습니다/중앙일보/문제없음 /□

□/99-0676 /모꼬지 계획서(2.6-8) - 1조 : 화선 윤철 현수… /민족 21/용공 /□

□/99-1097 /문부식이 직접 쓰는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뉴스 피플·문부식/문제없음 /□

□/00-2458 /김대중 김정일 그리고 노벨 평화상/한겨레·김용환/문제없음 /□

01-03-05/11396 /인물과 사상(제14호) /박성태 기자/기타/서울청 보안수사 3대

01-03-05/11397/민족대단결이 곧 통일 강조/연합뉴스·심규석 기자/기타/서울청 보안수사 3대

01-04-19/12950 /북한의 강성대국론/신준영/기타/기무사

01-04-19/12951/2차 방북, 북한의 변화/신준영/기타/기무사

01-05-10/13704 /기자수첩-주적론과 민족대단결론/ 서울연합뉴스/국가정보원

01-05-10/13705 /정치-북한 주적 명시 안해 /서울연합뉴스·정일용 기자/기타 /국가정보원

01-05-10/13706 /정치-납북자에 대한 북한 입장 /서울연합뉴스·정일용 기자/기타 /국가정보원

01-05-10/13707/기자수첩-남침 통로 군량미의 허실/미상/기타 /국가정보원

01-05-10/13710 /기자수첩-찬탁은 공산주의자 /미상/기타 /국가정보원

01-05-21/14098 /일하는 사람들과 언론 개혁/ 손석춘/기타/경기청 보안과

01-10-04/15297 /패스트푸드의 천국(독자편지/서평) /김은영/기타 /서울청 보안 1과

01-08-20 /17654 /민족 21(01.6월호) /미상/기타/기무사

01-08-20/17655 /민족 21 (01.7월호) /미상/기타 /기무사

01-08-20/17656 /민족 21 (01.8월호) /미상/기타 /기무사

020204/20708 /독재정권에 철퇴 내렸던 학생운동 이제 언론에 꺽자를 칠 때/ 손석춘 기자/기타 /기무사

020204/20712 /김일성 가짜설 누가 퍼뜨렸나 /한겨레21/기타 /기무사

030304/31053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도 국보법 위반도서 /박창우 기자/기타 /전북청 보안수사1대

030325/31481/미국의 12·12 광주 해명에 의혹 있다/신동아/기타/기무사

030325/31480 /미군 없는 한국을 준비하자 /오마이뉴스 /기타/ 기무사

030325/31483 /주한미군 문제 적극 공론화 필요 /오마이뉴스 /기타/기무사

030425/32218 /미디어오늘 제225호 주간 새방송법 시행령 /미디어 오늘/기타/ 서울 중부경찰서

030613/33454 /주한미군 철수가 시작되었다/통일뉴스 김삼석/찬양동조/서울청 보안수사 2대

030619/33598 /대한민국 국회는 죽었다/민중의소리/찬양동조 /충남청 보안과

030724/34540 /임박한 북미 협상은 20세기 적대관계 끝장/민족21/찬양동조 /서울청 보안수사 2대

030811/35223 /정전 반세기 한반도 평화시대 선언/민중의 소리/찬양동조 /서울청 보안수사2대

030814/ □ /프레시안 심층 리포트 노무현 정부의 신노동정책 /미상/□ /기무사

031020/36810 /애국심 없는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외 13건/ 조갑제/기타/서울청 남대문서

20040709/□ /민족21 7월호 통권 40호 /민족21/기타/경찰청 보안국 보안3과


정치

□/93-1741 /93년 임금인상 투쟁의 목표와 방향 /심상정 외 다수 /반정부 /□

□/971971 /새로운 정치조직 건설을 위하여 /김근태 /용공 /□

□/97-3600 /87에서 97로 민주주의여 승리하라/이인영 외/용공 /□

□/97-0764 /날치기 안기부법 설명회 자료집/문병호/좌익 /□

□/99-2647 /1980년대의 민족민주운동/유기홍/문제없음 /□

□/99-3146 /늦봄 문익환 목사 4주기 추모 통일 강연과 토론회/이장희 이해학 오영식/반정부 /□

□/99-6336 /진보정당 창당 5원칙/김두수 /반정부 /□

□/00-0085 /2000년 사업 계획(안) 토론에 관한 건 /단병호 99.12.22/용공 /□

□/00-1893 /진보 정당의 근본을 따진다/주대환 /용공 /□

01-05-21/13773 /진보정당 성공할 수 있는가 /최규엽 /찬양 동조 /경기도지방경찰청

01-10-17/ 15462 /민주노동당 특보(상가임대차보호법 제정을… /미상 /기타/기무사

020308 /21606 /태극기를 던졌으면 또 어때 /대한항공 자유게시판·유시민/기타/서울청 강서경찰서

030130 /□/서해교전의 근본적인 해법 마련을 위한 토론회 /김재홍 등 /기타 /경찰청 보안4과
지식인·학계

□/940605 /민교협의 대선평가 토론회 /정영태 손호철 임영일 /용공 /□

□/94-2796 /강의계획서 (역사 사회학) /강정구/문제없음 /□

□/94-0257 /남북한 통일방안에 나타난 민족주의적 요소 /한완상/문제없음 /□

□/95-1313 /공공부문의 현황과 대응 방향/박태주/반정부 /□

□/95-1002 /노동운동론 /김금수/용공/ □

□/97-3339 /6월 민주항쟁의 계승과 민족민주운동의 과제/안병욱/반정부 /□

□/975964 /통일되면 거지떼가 몰려올까봐 싫어 /강준만/반정부 /□

□/98-6292 /김동춘 교수 다시 사회구성체 논의 제안 /김동춘/문제없음 /□

□/99-364 /마르크스 엥겔스와 민족문제 /임지현/문제없음/ □

□/99-2632 /광주민중항쟁과 2단계 민주화 /최장집/문제없음 /□

□/99-2636 /광주를 통한 한국 민주주의에의 유혈 통로와 미국 /이삼성/문제없음 /□

□/99-4994 /자료 북한의 경제/이종석/용공 /□

□/99-5608 /이영희 교수 강좌 내용 녹취 /이영희 99.8.6/반정부 /□

□/99-6722 /진보이론 정론지 발간 제안문/강내희 외/용공/□

□/99-6881 /한국의 학살/한겨레/정대화/용공 /□

□/00-1182 /1946년 좌익 정치세력의 삼당 합동 노선과 추진 /정창현 서울대 석사학위 논문/용공/□

□/00-4388 /오 광주여 광주여/손호철/반정부 /□

□/00-4389 /80년대말 90년대초 변혁운동의 이론 정세 /서관모/반정부 /□

□/00-4756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노동운동의 과제 /김세균/반정부 /□

□/00-5026 /반통일 냉전 세력의 정체와 그 극복의 길 /강만길/용공 /□

01-02-15/10960 /4.13 총선과 시민운동 : 총선시민연대의 활동 /김호기 /기타 /경남청 보안과

01-03-12 /11706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과제/강정구 /기타/서울청 남부경찰서

01-03-15/ 11835 /남북통일의 길은 진정한 독립의 길/민족문제연구소 조문기/ 기타 /부산청 보안과

01-03-26/ 12268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의 과제 /강정구 /찬양 동조 /제주경찰서

01-04-03 /12311 /남북한 통일 방안 비교 /정해구 /기타 /국가정보원

01-04-12/ 12678 /제주 4.3 제53주년 기념 학술대회/ 제주 4.3 연구소 /기타/제주청 보안과

01-09-26/ 13004 /지난 100년의 경제학/동아일보·김수행 /기타 /충남청 보안과

01-07-02 /14807 /한반도 평화 체제와 정치군사적 방안 모색 /이철기 /기타 /서울청 보안1과

01-11-05 /15819 /신자유주의와 사회복지 /남구현 /기타 /경찰청 보안국 보안2과

01-11-05/ 15821 /신자유주의와 세계의 정치사회운동 /김윤자 /기타 /경찰청 보안국 보안2과

01-11-05 /15822 /신자유주의와 지구화 그 속에서의 민족국가 /이해영 /기타 /경찰청 보안국 보안2과

01-11-05/ 15824 /자본의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적 공세 /김성구 /기타 /경찰청 보안국 보안2과

01-11-05 /15825 /한국의 신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손호철 /기타 /경찰청 보안국 보안2과

01-08-22 /15934 /현대 자본주의의 역사/이해영 /찬양 동조 /경찰청 보안국 보안4과

01-11-05 /17520 /로자 룩셈부르크의 탈근대적 EX-MODERN/이진경 /찬양 동조 /경찰청 보안2과

01-09-03 /17894 /국가보안법은 유례가 없다/조국 /기타 /국가정보원

020107/ 20359 /되돌아보는 새천년 첫해 /노중선 /찬양동조/서울청 보안수사2대

020308/ 21608 /한국의 보수주의여 분발하라 /대한항공 자유게시판·진중권/기타 /강서경찰서

020321 /21902 /지구화시대의 민족국가와 민족통일/김도균 석사학위 논문/기타 /국가정보원

020603/ 23935 /탈냉전 통일시대의 학문과 지식인 /강정구/선전선동 /서울청 보안수사1대

021226/ 27712 /한반도기마저 두려워하는 사람들 /김근식/ □/서울청 보안수사 2대

030311/31131 /이문옥을 외면하는 국민 사기극을 집어치워라 /진중권 /기타 /기무사

030313 /31204/한반도 문제 해결과 교차 승인 /서동만 /기타 /경찰청 보안4과

030313 /31202 /냉전성역 허물기와 서해교전 /강정구 /기타/경찰청 보안국 보안4과

030325 /□/한반도 통일 문제 접근의 주요 문제 /이삼성/기타/기무사

20030408/ 042659 /한국경제의 구조적 위기와 경제민주화의 과제 /장상환 /종결 /경남청 보안수사2대

030421/ 32102 /자본주의의 미래 /김세균 /찬양동조/ 기무사

030421 /32099 /신자유주의에 대한 저항과 노동운동의 대안 /강수돌 /찬양동조/기무사

030421/ 32145 /롤스의 사회정의론 /천현숙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기타/기무사

030516/32656 /태극기는 정말 민족의 상징인가 외 11건 /한홍구/□ /기무사

030725 /34567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어떻게 할 것인가 /강정구 /찬양동조 /대구청 보안수사2대

030731 /34834 /정전협정 50주년맞이 평화 강연회/강정구 /찬양동조/대구청 북부서

030814 /35324 /생태건축의 의미와 전개방향 /김현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타/기무사

030814 /35325 /러버트 파크의 인간생태학 이론 /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기타/기무사

030814 /35328 /우리는 왜 성매매를 반대해야 하는가 /원미혜 한국여성연구원 /기타 /기무사

030814 /35329 /폭력적인 성매매 구조에 대한 여성주의적 시각 /조주현/기타 /기무사

030814 /35331 /전국 성매매 피해여성의 실태 및 대안 연구 /김현선 새움터 대표 /기타 /기무사

031006/ 36479 /참여정부 자주국방의 과제와 전망 /강정구 /찬양동조 /서울청 보안수사1대

20040715 /045364 /한국군은 인해전술을 원하는가 외 19건/한홍구 /기타/서울 강남서

20040819/045983/친일파에 관한 명상/한홍구/찬양동조/서울 강남서


문화·예술

□/94-4264 /노래-나의 땅 나의 민족 광주여 영원하라 4 /윤이상/좌익/□

□/944107 /노래-아 대한민국 /정태춘/용공 /□

□/944119 /노래-92년 장마 종로에서 /정태춘 박은옥/문제없음 /□

□/961517 /비디오-상계동 사람들 /푸른영상/반정부 /□

□/973327 / 노래-쓰레기 청소가 등 35건 /안치환 외/용공 /□

□/97-0707 /노래-꽃다지(강철 새잎, 창살 아래 사람이 등) /한국음반/용공 /□

□/99-0303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 /동아일보·이문열/문제없음 /□

□/99-3245 /노래-금속산별진군가·꽃다지 3·민주노총가 /조민하/문제없음 /□

□/99-6679 /비디오-풀은 풀끼리 늙어도 푸르다/푸른영상(김태일)/좌익 /□

□/00-5415 /노래-우리나라 2집 (누가 감히)/우리나라/용공 /□

01-03-02 /11221/시나리오-애기섬/미상/기타 /순천경찰서

01-11-05 /15829 /노래-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 /윤민석/기타 /국가정보원

01-08-27/ 17788 /노래-우리나라 1 /미상/찬양 동조/국가정보원

020312 /21722 /노래-단결투쟁가 등 /김호철/선전선동 /국가정보원

030603 /33286 /시-이라크 전쟁을 결사 반대한다 등 25편 /조현옥 시인 /찬양동조 /전남청 보안과

030626 /33795 /이시우의 통일기행 /이시우 /기타/서울청 보안수사2대

030804/ 35028 /난 미국 영화를 사랑하지만 /중앙일보·봉준호/기타/충남청 보안수사 4대

20040302 /041243 /영화-실미도 대본 /주 시네마 서비스 기타/ 종결 /서울시경 보안수사1대


서적

□/18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문학과 지성사·조세희/문제성 /□

□/94-0633 /참된 시작 /창작과 비평사·박노해/용공 /□

□/94-1300 /태백산맥 1-10 /한길사·조정래/좌익 /□

□/97-4414 /철학에세이/동녘/용공 /□

□/97-3191 /닥터 노먼 베쑨 /실천문학사/용공 /□

□/97-3793 /나는야 통일 1세대 /천재교육·이장희/용공 /□

□/97-3924 /서른 잔치는 끝났다 /창작과비평사·최영미/문제없음 /□

□/97-0730 /세상읽기 /당대·장명국 /용공 /□

□/98-0083 /희망의 근거 /당대·김근태/문제없음 /□

□/98-0644 /바보 과대표/두리/용공 /□

□/98-1306 /당대비평 98. 봄/조희연/반정부 /□

□/98-2397 /동성애자해방운동과 마르크스주의 /책갈피/좌익 /□

□/98-3125 /아홉 살 인생 /동녘·위기철/문제없음 /□

□/98-3644 /더불어 숲 /중앙M&B·신영복/문제없음 /□

□/98-4251 /계몽과 해방/당대·송두율/용공 /□

□/98-5965 ~7/국가보안법 연구 1·2·3/역사 비평사·박원순/반정부 /□

□/99-2394 /20세기 사람들 /한겨레신문 문화부 편/문제없음 /□

□/99-3573 /나무야 나무야 /돌배게·신영복/문제없음 /□

□/99-376 /어머니가 사시는 그 나라에서/지식산업사·권정생/문제없음 /□

□/99-605 /한티재 하늘/지식산업사·권정생/문제없음 /□

□/99-6188 /한국 전쟁의 기원/일월서각·브루스 커밍스/용공 /□

□/00-1138 /통일로 가는 길 /정토출판·법륜 스님/문제없음/ □

□/00-1639 /아름다운 저항 /방현석/문제없음 /□

□/00-2943 /거꾸로 읽는 세계사 / 푸른나무·유시민/용공 /□

□/00-3647 /바닷가 아이들 /창작과비평사/반정부 /□

□/00-4466 /민족은 사라지진 않는다/한겨레신문사·송두율/문제없음 /□

□/00-4837 /양심수 없는 나라 /살림터/용공 /□

□/00-5331 /노근리 그후/월간 말·오연호/반정부 /□

01-02-06/ 10866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문예출판사 /찬양 동조 /기무사

01-02-23/ 11091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문학과지성사 /기타 /인천청 보안과

01-04-12 /12657 /미학강의 1 /진중권 /찬양 동조/□

01-04-12 /12663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1·2 /개마고원·진중권/기타/□

01-05-15/ 13892 /이제 미국이 대답할 차례다 /한겨레신문사·정경모/찬양 동조 /국가정보원

020130 /20599 /겨울 경춘선 /푸른숲·신동호/찬양동조/경찰청 보안국 보안3과

020126 /20553 /다함께 2002년 1월8호 /월간 다함께 /찬양동조 /서울청 보안수사1대

020226 /21184 /모택동 시집/ 문원복 /기타/기무사

020226 /21189 /역사는 끝났는가/당대·송두율/기타 /기무사

020528/23746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한겨레신문사·홍세화 / □ /충남청 보안수사2대

030331 /31572 /사법살인 1975년 4월의 학살 /학민사 /기타/서울청 중부서

030527 /33000~1/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2 /전국역사교사모임 /기타/서울청 보안수사2대

030602 /33273 /지구화 시대 맑스의 현재성 1·2 /문화과학사 /찬양동조/서울 강동서

030804 /35004 /역사는 남북을 묻지 않는다 /소나무 /찬양동조 /서울청 보안수사1대

20040408 /042655 /김수영 평전/실천문학사·최하림 /기타/기무사

20040408 /042657 /유순하 장편소설 91학번 /민족과문학사 /기타/기무사


노동·시민 단체

□/953433 /서양의 마녀재판과 한국의 국가보안법 현상 /박원순 /반정부 /□

□/970028 /산업보건과 노동자의 건강권 /하종강/용공 /□

□/971452 /제주 4·3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범국민위 /김찬국 외 /좌익 /□

□/99-2305 /김대중 정부의 보건 의료 개혁 /박래군 외/반정부 /□

□/99-2623 /12·12, 5·18 사건에 대한 사법부 판결/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문제없음 /□

□/99-3029 /문화 예술을 통한 남북 교류 그리고 통일 /경실련 통일협회/문제없음 /□

□/99-6380 /평양시 민주노총 대표들과 노동자 통일 축구 선수 /이갑용 /용공 /□

□/00-4574 /국보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 /홍근수/좌익 /□

01-03-14 /평화의 불씨/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찬양 동조 /국가정보원

01-03-16 /11870 /SOFA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불평등한소파개정국민행동 /기타 /충남청 보안과

01-10-26 /18700 /조선일보반대춘천시민모임 /기타 /강원도지방경찰청 보안과

020117 /20360 /연합제와 낮은 단계의 연방제 공통성 찾기 1 /김창수 /찬양동조/서울청 보안수사2대

020207 /20816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11기 정기대의원대회/선전선동/국가정보원

020219 /20982 /1회 벌교문화제 /벌교읍 벌교번영회 /기타 /전남청 보안수사1대

020220 /21045 /부시 북한은 악의 한 축/정욱식 /서울청 보안수사2대

020220 /21046 /럼스펠드 위원회 북 미사일과 장 /정욱식 /서울청 보안수사2대

020226 /202년 /정세와 투쟁방향 교육지침 /민주노총 /□/전북청 보안과

020607 /24015 /사월혁명회보 57호 59호 60호/ 사월혁명회 /선전선동 /경찰청 보안국 보안4과

030305 /31061 /2003 전교조 제주지부 사업계획안/전교조제주지부/찬양동조 /제주청 보안수사대

0306098 /33367 /인권하루소식/인권운동사랑방 /기타 /서울 동대문서

030807 /35115 /7·4남북공동성명발표 31주년 기념 긴급토론회/민화협 /기타 /서울청 보안수사 2대

030825 /35605 /대북송금 특검에 대한 평가 그 본질과 문제점/김승교 /기타 /경찰청 보안국 보안4과

031031 /37125 /울산연합 12기 정기대의원대회 /울산연합/찬양동조 /울산청 보안수사대

031124 /37589 /제12차 전대협의 밤 및 총회자료집/전대협 동우회 /기타/서울청 보안수사2대

031218 /38086 /민가협 목요집회 500회 특별결의문 /민가협 /기타 /서울 동대문서

031230 /38266 /대구지하철 참사는 자본주의가 저지른 대학살/민주노총 /찬양동조/경찰청 보안4과

031230 /38305 /노동자의 삶과 철학 1/하종강 /찬양동조/경찰청 보안4과

20040304 /우리 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 창립대회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기타 /서울 방배서

20040722 /045472 /2004년 정기대의원대회 회의 자료집/철도노조 /찬양동조/전북청 보안수사 2대


기타

□/973956/97 논술길라잡이/고려대 입학관리과 /용공 /□

01-02-06/ 10496 /함성(열여덟번째)/ 4기 전국대학방송국연합 /찬양 동조 /기무사

01-03-17 /11898 /이론과 실천 창간 준비 1호/민주노동당 /찬양 동조/국가정보원

01-05-14/ 13844 /역사의 산 지리산의 최고봉에 섰다 /박종진 /기타 /전남청 보안과

020509 /23193 /미국의 무기도입 강요와 우리의 대응/김승국 /찬양동조 /경찰청 보안국 보안4과

020522 /23636 /기억을 둘러싼 계급투쟁/손호철 /찬양동조 /서울 중부서

030319 /31356 /동갑내기 새터 가지 /서울 산업대 /찬양동조 /서울 노원서

전체댓글0

0 /150
  • 최신글
  • 공감 순
  • 비공감 순
더보기

TOP STORIES

Health > LIFE 2018.11.16 Fri
[팩트체크] 故신성일이 언급한 폐암 원인 ‘향’
Culture > LIFE 2018.11.16 Fri
《신비한 동물사전2》, 평이한 기승전결과 스릴 없는 서사
LIFE > Sports 2018.11.16 Fri
여자골프 우승, ‘국내파’ 2연패냐, ‘해외파’ 탈환이냐
사회 > 지역 > 영남 2018.11.16 Fri
창원 내곡도시개발사업은 ‘비리 복마전’…시행사 前본부장, 뇌물 의혹 등 폭로
사회 > 지역 > 영남 2018.11.16 Fri
부산 오시리아 롯데아울렛, 화재 취약한 드라이비트 범벅
정치 2018.11.16 Fri
[단독] 전원책 “옛 친이계까지 아우르는 보수 단일대오 절실”
사회 > 포토뉴스 2018.11.16 Fri
[포토뉴스] 해마다 돌아오는 입시, 매년 달라지는 입시설명회
Health > LIFE 2018.11.16 Fri
[치매③] 술 마셨어요? 치매 위험 2.6배 높아졌습니다!
사회 2018.11.16 금
[청년 멘토의 민낯③] ‘착한’ 사회적 기업 경영 성적표는 ‘낙제점’
사회 2018.11.16 금
[단독] “이빨 부숴버리고 싶다”…‘청년 멘토’ CEO의 민낯
사회 2018.11.16 금
[청년 멘토의 민낯①] ‘꿈의 직장’이던 마이크임팩트를 떠난 이유
사회 2018.11.16 금
[청년 멘토의 민낯②] 한동헌 대표 “임금체불 논란, 경영 가치관 바뀌어”
경제 > 국제 2018.11.16 금
[Up&Down]  앤디 김 vs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반도 2018.11.16 금
뉴욕타임스가 ‘가짜뉴스’?…北 놓고 사분오열하는 韓·美 여론
경제 2018.11.16 금
“이중근 부영 회장 1심, 공개된 증거도 무시됐다”
갤러리 > 포토뉴스 2018.11.15 목
 [포토뉴스] 2019년도 수능 끝. 이제 부터 시작이다.
LIFE > 연재 > Health > 서영수의 Tea Road 2018.11.15 목
대만 타이난에서 조우한 공자와 생강차
경제 2018.11.15 목
유명 프랜차이즈가 상표권 확보에 ‘올인’하는 이유
경제 2018.11.15 목
용산기지 활용 방안 놓고 ‘동상이몽’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