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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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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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석한 북한 선수단 장정남 단장이 9월1일 선수촌 퇴촌 성명을 통해 남측 보수분자들의 시위에도 불구하고 ‘민족 공조의 기치를 지켜냈다’며. 비에 젖은 플래카드도 가져갔나요?정대철 민주당 대표가 8월31일 기자회견에서 역대 대통령들은 추석 때면 국회 의원회관으로 선물을 보내왔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코드가 달라서인지 '그런 아름다운 장면’이 없다며. 정대표는 기업인들과 너무 정이 두터워 탈이라지요 아마.조남홍 경총 부회장이 유급 휴가를 점차 없애 연 근로 시간을 2천 시간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휴가 때 놀러가기는커녕 굶지 않으면 다행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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