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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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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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쪽 민간인 천여 명과 함께 육로를 통해 평양으로 가는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이 10월6일 오전 6시30분, 서울 재동 사옥을 출발하기 직전에. 소풍 갈 때 인솔자까지 들떴다간 사고 납니다.
최근 KT와 우리은행 등에서 명예퇴직 바람이 일자, 1998년 퇴출당한 은행원들의 모임인 ‘강제퇴출 5개은행 공동투쟁 위원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언제부터인가, 실직자에게도 계급장이 붙은 것은.
최낙정 전 장관이 물의를 빚고 물러나자, 해양수산부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대국민 사과문에서. 이런 사과문 올려야 할 부처 몇 군데 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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