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들(김홍걸씨)처럼 될 뻔했다.”
  • ()
  • 승인 2002.05.27 0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클 잭슨의 측근이 MBC 뉴스추적팀과의 인터뷰에서, 진실성이 없어 보여 마이클 잭슨이 일찌감치 최규선씨와 손을 끊었다고 밝히면서. 마이클 잭슨이 아는 것을 대통령과 홍걸씨는 왜 몰랐던고.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