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허창수 GS회장, 52억원으로 상반기 연봉킹

지난해 1위 정몽구 회장 42억원, 조양호 회장 41억1800만원 순

한광범 기자 ㅣ totoro@sisajournal-e.com | 승인 2016.08.17(Wed) 10:22:1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허창수 GS그룹 회장. 허 회장은 올해 상반기 총 52억원 보수를 받아 주요 대기업 총수 중 1위를 기록했다. / 사진=GS그룹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총수 가운데 가장 보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위를 기록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기업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상반기 GS와 GS건설로부터 총 52억1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GS에서는 39억900만원(급여 10억1700만원, 상여 28억9200만원), GS건설에서 급여 13억1000만원이 각각 허 회장에게 지급됐다.

허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엔 총 18억100만원(GS 9억6400만원, GS건설 8억3700만원)을 수령한 바 있어, 올해 보수가 3배 가량 대폭 상승한 셈이 됐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해와 같은 총 42억원(현대차 24억원, 현대모비스 18억원)을 받아 허 회장의 뒤를 이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보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보수 3위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으로 총 41억1800만원(대한항공 18억1843만원, 한진칼 16억2540만원, 한진 6억7425만원)을 수령했다. 

이어 구본무 LG그룹 회장 38억5700만원, 류진 풍산그룹 회장 19억2300만원, 조석래 효성 회장 14억8800만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13억9100만원, 구자엽 LS전선 회장 12억2938만원, 이웅열 코오롱 회장 8억원,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7억7200만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7억500만원, 정의선 현대차 사장 6억6100만원, 최태원 SK 회장 5억75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주요 전문경영인 보수를 보면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29억원, 김상헌 네이버 사장 18억원,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10억4500만원,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8억64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전 부회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30억8000만원을 받았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TOP STORIES

사회 2018.11.18 Sun
경찰의 자신감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이 맞다”
연재 > 이영미의 생생토크 > LIFE > Sports 2018.11.18 Sun
[인터뷰] KLPGA 평정한 ‘대세녀’ 프로골퍼 이정은
Culture > LIFE 2018.11.18 Sun
임란 포로에서 일본 민중의 성녀가 된 ‘조선 소녀’
Culture > LIFE 2018.11.18 Sun
[New Book] 《조선, 철학의 왕국》 外
Health > 연재 > LIFE > 유재욱의 생활건강 2018.11.18 Sun
다리 떨고, 한숨 쉬고…나쁜 습관도 약에 쓸 때가 있다
Culture > LIFE 2018.11.17 Sat
[인터뷰] ‘입금 전후가 다른 배우’ 소지섭의 원맨쇼
갤러리 > 만평 2018.11.17 Sat
[시사TOON] 이언주, 2020 총선 입시 준비
Culture > LIFE 2018.11.17 Sat
방탄소년단과 일본 우익의 충돌 어떻게 봐야 할까
LIFE > Sports 2018.11.17 Sat
外人 승부사 힐만 SK 감독의 ‘화려한 외출’
LIFE > 연재 > Health > 이경제의 불로장생 2018.11.17 토
[이경제의 불로장생] 베리는 ‘베리 굿’이다
사회 > 포토뉴스 2018.11.16 금
[포토뉴스] 해마다 돌아오는 입시, 매년 달라지는 입시설명회
한반도 2018.11.16 금
先비핵화 강조·北인권결의 동참…속도조절 나선 정부
LIFE > Sports 2018.11.16 금
여자골프 우승, ‘국내파’ 2연패냐, ‘해외파’ 탈환이냐
LIFE > Culture 2018.11.16 금
《신비한 동물사전2》, 평이한 기승전결과 스릴 없는 서사
LIFE > Health 2018.11.16 금
[팩트체크] 故신성일이 언급한 폐암 원인 ‘향’
사회 2018.11.16 금
부산 오시리아 롯데아울렛, 화재 취약한 드라이비트 범벅
사회 2018.11.16 금
창원 내곡도시개발사업은 ‘비리 복마전’…시행사 前본부장, 뇌물 의혹 등 폭로
사회 2018.11.16 금
[청년 멘토의 민낯③] ‘착한’ 사회적 기업 경영 성적표는 ‘낙제점’
LIFE > Health 2018.11.16 금
[치매③] 술 마셨어요? 치매 위험 2.6배 높아졌습니다!
정치 2018.11.16 금
[단독] 전원책 “옛 친이계까지 아우르는 보수 단일대오 절실”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