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오리온 지주회사 체제 전환

지주회사, 사업회사로 인적분할, 주식도 액면분할

고재석 기자 ㅣ jayko@sisajournal-e.com | 승인 2016.11.22(Tue) 17:14:4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담철곤 오리온 회장. / 사진=오리온

오리온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22일 오리온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오리온을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고 보통주식 1주를 10주로 액면분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리온 측은 이번 결정을 통해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고 핵심 사업에 대한 효율적 투자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또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리온은 기업분할을 통해 오리온(가칭)을 식품의 제조와 관련 제품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회사로 신설한다. 존속법인은 자회사 관리와 신사업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가칭)로 전환한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분할 비율은 0.3420333 : 0.6579667 수준이다. 최종 승인일은 제 61기 주주총회가 개최되는 2017331일이다. 분할기일은 같은 해 61일이다.

 

이에 더해 오리온은 주식 액면분할로 오리온의 주당 가액은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겠다고 밝혔다. 또 발행주식 총 수는 6008299주에서 60082990주로 10배 늘어난다. 주식분할에 대한 승인 역시 제 61기 주주총회일인 2017331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성규 오리온 재경부문장(전무)오리온이 창립 60년 만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급변하는 국내외 식품시장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게 됐다. 또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동시에 주식 액면분할로 투자 기회 확대 및 거래 활성화 토대가 마련돼 주주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TOP STORIES

사회 2018.11.19 Mon
추락사한 인천 중학생, 학교의 사전조치는 없었다
Health > LIFE 2018.11.19 Mon
20∼30대 4명 중 1명, ‘고혈압 전(前)단계’
정치 > 경제 2018.11.19 Mon
예스맨 홍남기 ‘경제 원톱’, 친문맨 김수현 ‘히든 원톱’
정치 > 경제 2018.11.19 Mon
김수현·김기식 몸만 풀어도 ‘벌벌’ 떠는 재계
경제 2018.11.19 Mon
“저소득층 할인 못 받은 통신요금만 700억대”
경제 2018.11.19 Mon
“알뜰폰 고사시키는 이통3사의 탐욕 막아야”
OPINION 2018.11.19 Mon
[한강로에서] 정치의 중심에서 막말을 외치다
정치 > 경제 2018.11.19 Mon
[단독] 망가진 국가회계 시스템, 6년간 결산 오류 65조원
정치 > 경제 2018.11.19 Mon
[못믿을 국가회계] 국가부채의 숨은 1인치
정치 > 경제 2018.11.19 월
[못믿을 국가회계] 국가재무제표 이대론 안 된다
사회 2018.11.18 일
[단독] ‘댓글수사 방해’ 서천호 “똥 싼 사람은 활개치고…”
사회 2018.11.18 일
경찰의 자신감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이 맞다”
LIFE > Culture 2018.11.18 일
임란 포로에서 일본 민중의 성녀가 된 ‘조선 소녀’
LIFE > Culture 2018.11.18 일
[New Book] 《조선, 철학의 왕국》 外
LIFE > 연재 > Sports > 이영미의 생생토크 2018.11.18 일
[인터뷰] KLPGA 평정한 ‘대세녀’ 프로골퍼 이정은
갤러리 > 만평 2018.11.17 토
[시사TOON] 이언주, 2020 총선 입시 준비
LIFE > Culture 2018.11.17 토
[인터뷰] ‘입금 전후가 다른 배우’ 소지섭의 원맨쇼
LIFE > 연재 > Health > 유재욱의 생활건강 2018.11.17 토
다리 떨고, 한숨 쉬고…나쁜 습관도 약에 쓸 때가 있다
LIFE > Culture 2018.11.17 토
방탄소년단과 일본 우익의 충돌 어떻게 봐야 할까
LIFE > Sports 2018.11.17 토
外人 승부사 힐만 SK 감독의 ‘화려한 외출’
LIFE > 연재 > Health > 이경제의 불로장생 2018.11.17 토
[이경제의 불로장생] 베리는 ‘베리 굿’이다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