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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대상 새 식품BU장에 임정배 전무

이상철 사장 건강상 이유로 4개월 만에 사임

고재석 기자 ㅣ jayko@sisajournal-e.com | 승인 2017.03.07(Tue) 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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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새 식품BU장에 선임된 임정배 전무. / 사진=대상

대상의 새 식품BU장에 임정배(56) 전무가 선임됐다. 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식품’ BU(Business Unit) 부문과 ‘소재’ BU부문을 별도 경영조직으로 나눠 부문별 책임자를 둬왔다. 전임 이상철 사장(60)​은 건강상 이유로 4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신임 임정배 식품BU장은 1961년생으로 경성고와 고려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미원통상㈜으로 입사했다. 대상그룹 유럽법인장, 대상㈜ 기획관리본부장,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를 거쳐 최근에는 대상㈜ 소재BU 전략기획본부장과 식품BU 재경본부장을 겸직해 왔다.

대상에 따르면 임 신임BU장은 유럽법인에서 주재원과 대표이사를 거치며 라이신과 핵산 등 그룹 주요 제품의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또 대상㈜ CFO로 일하며 경영 성과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시장에서의 회사 가치 등을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대상 측은 지난해 12월 대상㈜ 식품BU 사장으로 취임했던 이상철 사장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대상이 식품BU와 소재BU를 양대축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면서 식품BU의 초대 수장을 맡았던 이 전 사장은 ​불과 4개월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번 인사로 대상㈜ 소재BU는 지난해 12월 취임한 정홍언 사장이, 식품BU는 임정배 전무가 각각 총괄하게 된다. 조직개편 당시 대상 측은 이번 조직 개편은 미래 먹거리 발굴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각 BU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BU별 책임경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대상의 안정적 입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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