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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LIFE > Sports 2018-02-21 22:27:28.0
마지막까지 실망감을 안겨준 女팀추월의 ‘침묵 퇴장’

마지막까지 실망감을 안겨준 女팀추월의 ‘침묵 퇴장’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끝내 실망감만 안겨준 채 경기장을 떠났다. 지난 2월19일 준준결승전에서 '팀워크 논란'에 휩싸였던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결국 최하위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노선영(29)-김보름(25)-박지우(20)로 구성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2월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 결정전에서 3분7초30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7-8위 결정전이지만, 이 경기에 대한 관심은 결승전 못지 않게 뜨거웠다. 준준결승전 이후 사흘 간 진실

김경민 기자 kkim@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21 16:25:22.0
인성·왕따 논란으로 얼룩진 빙판에 국민들 분노

인성·왕따 논란으로 얼룩진 빙판에 국민들 분노

"힘든 훈련을 같이 소화하다 보면 (선수들간에) 저절로 끈끈해져요."​​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월20일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계주팀으로 출전한 김아랑 선수는 경기 직후 기자회견장에서 '독보적인 팀조직력의 비결'을 묻자 "함께 훈련을 소화하다보면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답했다. 팀 경기에 있어서 팀원 간의 호흡과 신뢰는 중요하다. 김 선수의 말처럼 탄탄한 팀워크는 함께 보낸 시간 속에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여자 3000m 계주팀이 하나된 호흡으로 금빛

김경민 기자 kkim@sisajournal.com

사회 > LIFE > Sports 2018-02-19 17:01:00.0
'흥행실패' 걱정하던 평창올림픽, '설 특수' 누렸다

'흥행실패' 걱정하던 평창올림픽, '설 특수' 누렸다

2월15일부터 나흘간 설 연휴를 맞은 평창올림픽이 휴일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품은 ‘직관러’들이 연휴를 틈타 경기장을 찾았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연휴 기간인 15~18일 나흘 동안 약 42만 명이 올림픽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주요 경기가 열리는 올림픽 경기장 앞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였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다.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이나 봅슬레이 등 경기가 열리는 매표소 앞엔 줄이 500

김경민 기자 kkim@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18 23:41:14.0
영원한 ‘빙속 女帝’ 이상화의 감동 레이스는 계속 이어질까

영원한 ‘빙속 女帝’ 이상화의 감동 레이스는 계속 이어질까

이상화가 다시 한 번 우리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동계올림픽 3연패라는 전대미문의 대기록에 도전했던 이상화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18일 오후 9시 반, 전 국민들의 성원을 등에 업고 최선의 레이스를 펼쳤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과는 37초33으로 전체 2위였다. 바로 앞서 경기를 펼쳤던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의 36초95(올림픽 신기록)보다 0.38초 뒤진 기록이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17세 앳된 여고생으로 처음 우리 앞에 소개된 이상화는 그 대회에서 깜짝

감명국 기자 kham@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18 15:21:43.0
이상화, 3연패 도전…쇼트트랙·봅슬레이 金 기대

이상화, 3연패 도전…쇼트트랙·봅슬레이 金 기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전체 일정의 절반가량을 소화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8(금메달)-4(은메달)-8(동메달)-4(종합순위)’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앞으로 쇼트트랙 남자 500m·5000m 계주, 여자 1000m·3000m 계주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남자 팀추월, 매스스타트가 금맥을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자 봅슬레이 2인승 역시 금빛 질주를 준비하고 있으며, 여자 컬링은 세계랭킹 1위 캐나다·2위 스위스·4위 영국을 연이어 꺾으며 4강을 향해 나아가고 있

조해수 기자 chs900@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17 23:13:10.0
반환점 돈 평창…한국, 금 8개·종합 4위 목표 향해 순항 중

반환점 돈 평창…한국, 금 8개·종합 4위 목표 향해 순항 중

2월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녀 쇼트트랙 경기가 관건이었다. 여자 쇼트트랙 1,500m 경기에서 최민정 선수(20)가 금메달을 따내며 종전 종합순위 11위에서 2계단 올라섰다.​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94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500m 결승에서 실격한 아쉬움을 딛고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토리노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1,500m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탈환한 것이다.   최민정은 압도적 질주로 아웃코스를 내달렸다. 경기 초반에

조문희 기자 moonh@sisajournal.com

사회 2018-02-17 17:34:19.0
오락가락 평창 날씨에 애먹는 선수들

오락가락 평창 날씨에 애먹는 선수들

평창의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탓에 선수들이 애를 먹고 있다. 혹한과 강풍이 기승을 부리다가도, 때때로 기온이 영상으로 치솟는 등 변덕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혹한을 우려하는 시각이 많았다. AP통신 등 외신에서도 “평창은 역대 최고로 추운 동계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기상이 선수 기력 좌우 실제 일부 설상 종목에서는 강추위와 칼바람 탓에 대회가 연기됐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알파인 스키 경기는 세 번이나 연기됐다. 2월14일 오전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강원도

조문희 기자 moonh@sisajournal.com

LIFE > ISSUE > Health > Sports 2018-02-16 12:05:14.0
8, 240, 그리고 1000… 윤성빈을 승리로 이끈 마법의 숫자

8, 240, 그리고 1000… 윤성빈을 승리로 이끈 마법의 숫자

178cm에 86kg의 남성. 비만도를 측정하는 체질량지수(BMI)로 치면 비만에 가까운 수준이다. 2월16일 금메달을 딴 윤성빈 스켈레톤 선수의 신체조건이다. 수치상으론 비만이라고 하지만 그의 모습에서 배나온 남성을 떠올리긴 힘들다. 윤성빈은 근육량이 많아 체질량지수로 비만도를 진단할 수 없는 유형에 속하기 때문이다.   윤성빈은 2012년 스켈레톤에 입문한 뒤부터 강도 높은 근력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윗몸일으키기는 매일 1000개씩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근을 포함한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2010

공성윤 기자 niceball@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15 18:15:40.0
한국 빙속 '레전드 3인방'의 잇단 출격에 강릉이 들썩인다

한국 빙속 '레전드 3인방'의 잇단 출격에 강릉이 들썩인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스타 이승훈이 2월15일 오후 8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1만m 경기에 나선다. 이승훈은 모태범·이상화와 함께 명실공히 한국 빙속의 ‘레전드’로 불린다. 이 셋은 8년 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빙상계를 뒤흔들었다. 이상화는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승훈은 남자 1만m, 모태범은 남자 500m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땄다. 이 ‘전설’들이 밴쿠버에서의 영광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승훈은 8년 전 밴쿠버

조유빈 기자 you@sisajournal.com

LIFE > ISSUE > Sports 2018-02-14 22:50:08.0
설 연휴, 윤성빈의 ‘금빛 레이스’를 주목하라

설 연휴, 윤성빈의 ‘금빛 레이스’를 주목하라

​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24·강원도청)이 설 연휴 첫 날인 2월15일 ‘금빛 레이스’의 시동을 건다. 윤성빈은 스켈레톤에서 ‘황제’로 불렸던 마르틴스 두쿠르스(34·라트비아)를 꺾고 올해 세계랭킹 1위로 등극한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한국 썰매 종목에서 사상 최초로 메달 사냥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세계랭킹 1위…‘마의 9번 코스’ 적응이 관건 윤성빈은 2월15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 예선에 나선다. 16일 오전에는 결선이 펼쳐진다. 세계랭킹

이민우 기자 mwlee@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13 14:59:50.0
재능 알아보고 헌신한 아버지의 사랑, 금메달로 갚다

재능 알아보고 헌신한 아버지의 사랑, 금메달로 갚다

재미교포 클로이 김(18)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이날 결선에서 클로이 김은 최종 점수 98.25점을 따내 2위 류지아위(중국·89.75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그는 1차시기에 93.75점을 받아내며 3차시기를 마치기 전 이미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여자 스노보드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될 그는 경기 내내 ‘소녀’다운 천진한 면모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로이 김은 마지막 연기를 앞두고 트위터에 “아침에 샌드위치 다 안 먹은 게

김경민 기자 kkim@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13 12:54:15.0
신장 파열·전신골절·백혈병 이겨낸 평창 영웅들

신장 파열·전신골절·백혈병 이겨낸 평창 영웅들

스포츠가 주는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세계인들이 올림픽에 열광하는 이유다. 스포츠에 역경을 극복한 스토리가 더해지면 그 감동은 배가 된다.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도 질병이나 부상 등 고난을 이겨내고 인간 승리의 표본이 된 선수들이 적지 않다. 국내에선 임효준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2월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우승했다. 2분10초485, 올림픽신기록이었다. 임효준의 금메달은 수많은 부상을 극복하고 이룬 결실이어서 더욱 값졌다.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국내 쇼트트랙계에서 '

송응철 기자 sec@sisajournal.com

사회 2018-02-12 18:30:02.0
‘하나 된 열정’ 평창올림픽, 관중동원은 ‘썰렁’

‘하나 된 열정’ 평창올림픽, 관중동원은 ‘썰렁’

동계올림픽 사상 첫 단일팀인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첫 경기를 치른 2월1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북한 응원단을 비롯해 전 세계 외신들의 눈이 일제히 경기장으로 쏠렸지만 정작 관중석의 3분의 1은 텅 비어 있었다. 관동하키센터가 6000여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지어졌기 때문에 어림잡아 2000여석 정도가 비었다고 할 수 있다. 당일 현장을 취재한 언론들에 따르면, 현장 매표소엔 낮부터 ‘전 좌석 매진’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이 때문에 경기장까지 왔다 발길을 돌린 시민들도 상당

송창섭 기자 realsong@sisajournal.com

정치 > 한반도 2018-02-12 17:49:43.0
김여정에 이어 이방카가 온다…평창 외교전 '승자'는?

김여정에 이어 이방카가 온다…평창 외교전 '승자'는?

​“김정은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보내기로 했을 때 전 세계는 그가 올림픽을 독차지할까 걱정했다. 그게 진짜 김정은의 의도였다면 그에게 김여정보다 더 나은 특사는 없었을 것이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2월11일(현지시간) 기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최고 화제 인물로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꼽았다. 김여정이 개막식을 비롯해 올림픽 곳곳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면서 자국의 개막식 대표자격으로 참석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스포트라이트까지 빼앗았다고 보도했다.  당초 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만 해도 국내외

송창섭 기자 realsong@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12 15:52:00.0
평창서도 뜨거운 한류 열풍…올림픽 스타들 “케이팝 최고!”

평창서도 뜨거운 한류 열풍…올림픽 스타들 “케이팝 최고!”

케이팝(K-POP)​으로 대표되는 '한류' 열풍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뜨겁게 불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선수들의 입에서 우리 한류스타들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과연 한류 열풍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것. 특히 이번 대회 여자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금메달 유력후보로 꼽히는 러시아의 피겨요정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9)가 자신의 연기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국내 아이돌 그룹 ‘엑소’의 이름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메드베데바는 2월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

박혁진 기자 phj@sisajournal.com

사회 2018-02-11 18:57:55.0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北 “남자 역할 대용일 뿐”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北 “남자 역할 대용일 뿐”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역사적인 첫 경기를 가진 가운데, 이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사용한 남자 가면을 놓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야당에서는 “남자 가면이 ‘김일성 가면’을 뜻한다”며 정부의 재발방지 대책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여당에서는 “북한 체​제를 이해하지 못한 발상”이라며 공연한 트집잡기라고​ 대응하고 있다. 통일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현장에 있는 북측 관계자 확인 결과, 보도에서 추정한 그런 의미는 전혀 없으며 북측 스스로가 그런 식으로 절대 표현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고 밝

조해수 기자 chs900@sisajournal.com

정치 2018-02-10 17:33:48.0
김정은 위원장, 文대통령에게 방북 요청…3차 남북 정상회담 열리나

김정은 위원장, 文대통령에게 방북 요청…3차 남북 정상회담 열리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월10일 청와대를 예방한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양을 방문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답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인 김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문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오전 10시59분경 청와대를 방문했다.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도 참석했다. 지난 2009년 8월23일 고(故) 김대중 전

조해수 기자 chs900@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10 14:01:01.0
김기훈 “30년 전엔 상상도 못했던 한국의 동계올림픽”

김기훈 “30년 전엔 상상도 못했던 한국의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의 금메달 신화를 쓴 ‘겨울 영웅’ 김기훈 교수(51·울산과학대). 쇼트트랙이 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000m 개인전과 5000m 계주에서 사상 처음 금메달을 획득한 주인공이다. 5000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그가 결승선을 통과하기 직전 ‘날 들이밀기’로 역전승을 거둔 장면은 여전히 짜릿한 전율을 안겨준다. 김기훈은 2년 후인 1994년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 남자 1000m에서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2연패라는 신화를 만들어냈다. 2010년 밴쿠버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sisa@sisajournal.com

사회 > LIFE > Sports 2018-02-09 22:07:04.0
남북 단일팀 입장에 문 대통령과 김여정 함께 박수

남북 단일팀 입장에 문 대통령과 김여정 함께 박수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는 역시 기대했던 대로 화려하고 성대했다. ​오후 7시부터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식전 공연에서 북한 태권도단이 화려한 군무를 선보인 가운데,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식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이어 전 세계인을 맞이하는 한국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며 개막식 공식 행사가 시작됐다. 강원도에 사는 5명의 어린이가 한국의 고대 신화에서 출발해 과거와 미래를 탐험하며 평화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서는 동화 같은 과정이 이어졌다. 뒤이어 등장한 3000여 명의 출연진은 오랜 연습 끝에 아름다운 판

김경민 기자 kkim@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09 08:00:00.0
이상화는 올림픽 3연패 달성하고, 윤성빈은 최초 썰매 금메달 딴다

이상화는 올림픽 3연패 달성하고, 윤성빈은 최초 썰매 금메달 딴다

4년마다 열리는 동계올림픽이 올해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한다. 올림픽이라는 목표를 향해 땀을 흘린 각국 대표선수들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맘껏 날아오를 꿈을 꾸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기록들이 만들어질지 기대감이 크다. 시사저널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빛낼 스타 10명을 선정했다.  이상화(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빙속 여왕’ 이상화(29·스포츠토토)는 명실상부한 세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강자다. 2010밴쿠버동계올림픽과 2014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연패를 달성했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이상화가

유지만 기자 redpill@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08 15:00:00.0
평창동계올림픽, 놓치면 후회할 '본방사수' 경기들

평창동계올림픽, 놓치면 후회할 '본방사수' 경기들

2018년 2월9일 전 세계의 시선이 강원도 평창에 집중된다. 92개국 2925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15개 종목 306개 메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눈 위와 빙판을 수놓을 불꽃 튀는 승부들 중 놓치면 후회할 경기를 엄선했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vs 일본 평창올림픽에서 단연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이다. 조별 리그 B조에 속한 남북단일팀은 스위스·스웨덴에 이어 예선 마지막

이승엽 인턴기자 sisa@sisajournal.com

LIFE > Sports 2018-02-07 17:30:00.0
北 선수단의 스타, 은반 위 ‘스마일 퀸’  렴대옥 선수

北 선수단의 스타, 은반 위 ‘스마일 퀸’ 렴대옥 선수

남북이 하나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은 코치 등 임원과 선수를 포함해 모두 46명으로 총 5개 종목에 나눠 출전한다. 북한의 올림픽 출전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북한 선수 가운데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선수가 있다. 피겨 스케이팅 페어 종목에 나서는 렴대옥(19)-김주식(26) 선수다. 이들의 훈련 모습과 훈련장 출퇴근 모습 등이 언론에 노출되며 대중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모양새다.    "사랑이 넘치는, 감정 표현에 매우 솔직한

김경민 기자 kkim@sisajournal.com